2007. 9. 24. Mon.
여행 36일째
오늘은 숙소를 옮기는 날...
옥토버페스트 관계로 공식유스에서는 2박만 할 수 있었고
레겐스부르크의 유일한? 사설 호스텔로 옮겨가야 한다.
헉~ 버스를 놓쳤다. 돌바닥 캐리어 끌고 가는데 열라뤼 무겁다. ㅜㅜ
겨우겨우 호스텔 찾아가서 체크인 하고 짐 놓고 역으로 간다. 왜? 퓌센 갈라고.
유럽에서는 보통 월요일은 미술관, 박물관이 문을 닫는다.
즉 오늘은 그런거 안 갈 도시를 가야한다는거지.
그래서 퓌센에 갔다.
뮌헨으로 가서 다시 퓌센행 기차에 탑승...
올만이다. 퓌센역~
역에서 버스를 타고 성이 있는 호헨슈반가우까지 간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보이는 풍경
여기서 티켓을 사고...
버스를 타고 성 앞으로 간다.
성 내는 가이드 투어로만 돌아볼 수 있고
좀 기다려야 했기에 성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마리엔다리로...
마리엔 다리에 도착하면 이런 모습이...
공사중이라던데 끝났나??
다시 돌아와 가이드 투어로...
내부 촬영 금지라 -.-;;;;
사실.. 지금 암것도 기억이 안 난다눈...
사실 사진을 찍는 이유는 기념의 의미와 함께
나 같은 경우는 기록이 된다는거지...
하튼... 화려하고 백조가 많았고... 뭐 이랬던 기억이....
성을 보고 나와 마차를 탄다.
그리고 호헨슈반가우 성으로...
좀 늦어서 열라리 뛰었다. ㅜㅜ
사실 난 빈의 쇤부른 이후 그 어떤 궁이나 성에 안 들어가는데
이게 직업이 되니 어쩔 수 없구나.... ㅠㅠ
입장료 열라뤼 비싼데....
열라뤼 뛰어 성 두개 다 보고
안되는 잉글리로 고문받고 다시 레겐스부르크로....
슈퍼에서 먹을거 사고 대강 먹고(거의 쑤셔 넣고) 기절.. ㅜㅜ
점점 몸이 맛이 가기 시작한다. ㅠㅠ
경비
퓌센 버스 왕복 3.20
성 입구 버스 1.80
마차 2.50
소세지 2.50
맥주 3.50
슈퍼 4.45
성 가이드 투어 17
ToTal 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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