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 당첨된 날..
보고 싶었던 영화가 있었고 마침 당쳠된 예매권의 마감날..
두편의 영화를 보기 위해 나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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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빌딩.. 가끔 저렇게 큰 스티커?로 외벽을 단장한다.

그리고 광화문 광장으로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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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을 배려한 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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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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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말에 갔더니 애들이 장난치기 바빴던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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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언니들 위험하잖아..

정말 문제다.



전에 여의도 광장이 여의도 공원을 바꼈을 때
부장께서 그런 말을 했었다.
"그래도 한 나라의 수도인데 군사 사열할 수도
큰 행진을 할 장소가 업어졌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시청 앞과 세종로가 있잖아요."

부장 曰
"나중에 어케 될지 모르지."

정말 그 말이 실현 되었다.

두려웠을까?
단지 시내에 이런 공간을 만들고 싶었을까?
시청 앞 잔디밭만으로 불충분했을까?

여러모로 의문이 남는 광장...

그리고.. 업계 선배 환타님은 이런 의견을 제시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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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전 공연보러 갔던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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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마음에 얼렁 몰래 찍었던
오늘의 포토제닉...




그리고 열심히 걸어 서소문까지 왔다.
왜? 서소문 아파트 사진 찍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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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Bourne Ultimatum> 중 한 장면에 마드리드가 나오는데
그 모습과 비슷했던 서소문 아파트..

1층엔 여러 맛집, 슈퍼, 빵집들이 있던데..
아마도 내가 여행자로 갔던 다른 나라, 다른 도시였다면 한참 사진 찍느라 시간 보냈을 곳...

역시 난 소심하고 덜 된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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