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us, dein Licht from Taize Community
지금 이 곡은 독일어 버전으로 원곡은 불어...

Jesus le Christ, lumiere interieure, ne laisse pas mes tenebres me parler.
Jesus le Christ, lumiere interieure, donnemoi d'accueillir ton amour.

(Lord Jesus Christ, your light shines within us. Let not my doubts nor my darkness speak to me.
Lord Jesus Christ, your light shines within us. Let my heart always your love.)

 

 

떼제에서 많이 불렀던 곡 중 한 곡이다.

마음이 어두울 때 주님께서 빛을 내려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혹은 빛을 내려주십사하는 바램을 담아서
요즘도 가끔 부르는 곡..........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촛불 밝히던
토요일밤의 떼제....

눈물나게 아름답던 그 밤의 풍경을 차마 카메라에 담을 수 없었다.......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수 많은 희생과 면제부 판매 속에서 이루어진 영광...
분명... 저 빛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일텐데...
물밀듯이 밀려오는 감동과 함께 한 구석의 아픔이...

그리고 저 빛을 보며 다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대 침묵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옛 수사들의 식사...

기다란 방에 기다란 탁자, 그리고 기다란 창...
그 속을 통해 쏟아지는 저 빛....

침묵 속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떤 기도를 했을까...

어둠 속에서 빛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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