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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0. Mon.
여행 22일째

아~ 오늘도 황홀한 날씨.

어제 호스텔 스탭이 그랬다.
날씨가 매우 stable하다고, 나 매우 Lucky 하다고...

마을을 가로지르는 강? 위에서 본 마테호른.
이번에 정말 실컷~ 본다.

늘였다~

줄였다~

늘였다~

줄였다~

ㅋㅋㅋㅋ

헉~ 나 산봉우리 늘였다 줄였다 놀이에 너무 심취햇나보다.
케이븙카 정류장 사진이 없다. -.-;;;;;

머~ 또 다시 가면 되지 머.. ㅋㅋ

이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수네가 Sunegga를 지나 블라우헤르트 Blauherd로...

또 이 기차군... 시간도 비스무리한거 가트..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한시간? 정도 걸었다.
왜? 호수 속 마테호른을 찍어볼라고.

info에서 살짝 불친절하던 언니가 알려줬다. 여기로 가라고.

가는 길에 사진 찍기 놀이.

길을 걸어걸어 드됴 호수에 도착...

정말 이 사진을 찍고 싶었단 말이다!!!

반을 뚝 짤라보기도 하고...

정말 찍고 싶었던 사진 열심히 찍고..

내려가기 위해 다시 케이블카 정류장으로 간다.
산을 바라보며 걷는 길...

가다 만난 개님..
너 팔자 좋구나...

로트 호른 정상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담에 꼭 타바야지..

케이블카 정류장에서 우연히 찍힌 사진...

"늘 네가 주인공일 순 없단다..."

내려와서 돌아본 마을...

뢰스티와 맥주, 소세지로 밥 좀 먹어주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클라인 마테호른으로...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2년 만의 예수님, 잘 계셨죠?

주변의 봉우리들 파노라마...

늘 보던 그 모습이 아닌 서쪽 마테호른

여긴 사시사철 스키리조트

이제 내려가자

내려가면서 본 빙하

산악 박물관

등산화 변천사

처음 마테호른 올라간 사람이 쓴 줄

박물관 보고 그린델발트에서 잃어버린 렌즈를 사기 위해
안경점에 들어갔다. 눈이 워낙 나빠서 있을까? 하며 물었더니 있단다.
신나했더니 왜 그러냐고 하더라. 그래서...
그린델발트에서 못 샀었어요~ 했더니 거긴 마을이라 그렇다면서
체르맛은 도시라서 있을거 다 있댄다. ㅋㅋㅋ

하튼.. 렌즈사고 숙소로 들어와서 좀 자고 저녁 해먹고 다시 돌아본 마을의 호텔들

해질 때 노을빛으로 물든 마테호른이 멋지다드만.. 구름이..ㅜㅜ

그래도 나 너 실컷 봤다.

경비(스위스프랑)

슈퍼 11.8
블라우헤르드 왕복 요금 21.50 (스위스 패스 50% 할인)
클라인 마테호른 왕복 요금 42.50 (스위스 패스 50% 할인)
점심 22.50
1회용 렌즈 39

ToTal 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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