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 구름으로 둘러 쌓인 알프스피체 Alpspitze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유럽여행 / 독일여행 /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여행 / 알프스여행)
유럽 여행하기/2011 독일 2012/01/26 07:30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은 독일 알프스여행의 전진기지입니다.
올림픽도 열렸던 곳이죠.
오늘은 알프스피체 관광에 나섭니다.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역에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에서 기차를 타고 Kreuzeck으로 가서 케이블카를 탑니다.
츄그스피체 열차가 출발하는 곳에 피치되어 있는 여러 팜플렛들입니다.
이렇게 한국어 안내판도 있어요.
비가 오고 날씨가 안 좋아서 사람은 별루 없네요.
윽~ 모니터로 보는 상황도 영~~~~
이렇게 티켓을 사서 넣고 기차를 기다립니다.
츄그스피체를 오르기 위한 열차...
기차 역 사이에 내려서 걸을만한 곳도 있긴 해요.
시간이 모자라서 못 걸어서 아쉽지... ^^
내부는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네요.
사진을 찍을 수나 있으려나....
살짝 가서 찍어본 조종실입니다.
저는 두번재 정거장에서 내립니다.
바로 이 곳이죠.
케이블카 티켓을 사는 곳이고 뒤에 보이는 뽀족한 봉우리가 알프스피체 Alpspitze입니다.
여기서 저는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다른 일행 두 사람은 걸어서 올라가기로...
아아~ 제발 무사히 만날 수 있기를...
가르미슈 마을에서 자전거로 오는 분들도 있겠지요.
자전거 주차장과 라커
그리고 하이킹 코스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모두 열려 있습니다만... 전.... ^^
내려올 때 이용할 케이블카
티켓을 저 구멍에 넣고 올라갑니다.
이렇게 넣는거죠.
케이블카가 텅~ 비었어요.
올라가는 동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올라갔더니 이렇게 구름이 잔뜩~
저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 내려갈 예정이에요...
역시 정상에는 식당이 있지요.
이 곳이 알프스피체 Alpspitze의 가장 특징이자 볼거리 전망대
하지만 구름이 잔뜩~ 껴서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발 밑이 슝슝~ 뚫렸는데 별로 안 무섭군요. 으히히~
저 고소공포증 있거덩요. -.-;;;
그런데 매우 아쉽습니다.
뭐가 보여야 사진도 찍고 재미있잖아요...
이런 아찔할 풍경도 그냥..... 쉽게 찍어내다니...
이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려고 걷기 시작합니다.
전... 위의 방향으로 가기로 했어요.
그러나... 아무것도 안 보이는 이 길... 길이 미끄러우면서 몇번 삐그덕 하며 몸개그를 하고 났더니
이러다가 큰일 나겠다 싶어요.
아무래도 앞 여정도 많이 있고 해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어요.
걷는걸 최소화 해야지 잘못하면 큰일 날 듯 해서요. ^^
그래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 곳은 이 곳. Hochlm
날이 맑으면 저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서 쉬면서 즐겁게 보낼텐데요...
아.. 여기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려면 그 곳은 무조건 걸어야 합니다.
안개도 끼고 사람도 없고 비도 내리고...
사진은 어떻게 찍을 수 있으려나... 싶지만...
어쩔 수 없지요. 걸어야지요.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요?
이 여행은 아래 기관에서 도와주셨습니다.
바이에른 주 관광청(www.bayern.co.kr)
츄크스피체 (www.zugspitze.de)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