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아침 먹고 밖으로 나오니 울랄라~ 어제와는 완전 다른 날씨입니다.
여기서 고민을 합니다.
어차피 일정 끝에 이 도시 다시 올 것이고 그 날은 츄그스피체에 올라야 하니 어제 제대로 못 본 알프스피체를 다시 가는건 어떨까......
그리고 일행과 떨어져 저는 다시 알프스피체에 가기로 합니다~
우선 오늘의 첫 목적지는 계곡 폭포...라고 불리우는 파트나흐클람 Partnach Klamm입니다.
오호~ 스키 점프대가 보이네요.
아아.. 이 도시에서 1936년 제 4회 동계 올림픽이 열렸었습니다~
우선 폭포 먼저 보고 나오다가 자세히 보기로 합니다~
알프스 지역에 다녀오신 분들께는 익숙한 물색깔이죠.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강물...
아아~ 나무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이 때가 8월 16일이던가.. 그랬는데 벌써 이 곳에는 가을 냄새가?
오우~ 가까이서 보니까 스키점프대가 까마득해 보이는군요.
폭포로 가기 위해 걷던 중 보이는 빛내림...
폭포 입구입니다.
빨리 걸어가시는 K언니의 심령사진~
사진으로 보이실까 모르겠어요.
흐름이 매우 빠르고 물이 많아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죠.
좁은 계곡 사이사이로 이렇게 군데군데 물이 흘러내려 계곡 폭포...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인상적인 곳이지요.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엄청난 바위 사이를 걸어왔군요.
잘못 빠지면 완전... 큰일 날 듯한 물줄기입니다.
아아~ 이렇게 보니 조금 평화로와보이네요.
사진이라서 잘 안 보이는데 소리가 엄청나고 좀 무섭기도 햇어요.
카메라가 물에 좀 약해서... -.-;;;;
그리고 앞이 안 보이는 곳이 있어서 넘어질까봐... ^^
폭포 밖으로 다시 나오니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아 오고 있습니다.
가족이 단체로 오십니다.
다들 복장 갖추고 배낭메고...
나오는 길에 다시 스키점프대를 둘러봅니다.
이 곳에 물이 뿌려지고 있군요.
한 선수가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영화 <국가대표>의 주제곡 한판 부르고 싶으나...
이 쪽은 관객석이에요.
이제 가르미슈 역 쪽으로 다시 걸어갑니다.
라우터브루넨 부근의 트뤼멜바흐 폭포는 동굴 속을 흐르는 폭포였어요.
그때도 매우 신기하다.. 했는데 이 곳 역시 만만찮네요.
역시 자연은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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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은 아래 기관에서 도와주셨습니다.
바이에른 주 관광청(www.bayern.co.kr)
츄크스피체 (www.zugspitz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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