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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3. Thu.
여행 25일째

오늘은 숙소 옮기는 날...
아침 먹고 중앙역 앞 버스 정류장으로 와서 버스 타고 공식유스로...
가는 길 몰라서 전화해서 겨우 찾아감.

두 도시 간을 운행하는 기차는 R기차...
2층에 이런 좌석도 있다. 회의하라고 만들어놨나? ^^

먼저 간 곳은 쿤스트 할레 미술관.
Migros라는 재벌이 만들었단다.

내부 촬영 금지.
여기도 베를린처럼 맥주양조장을 개조한 곳.

디자인 뮤지엄.
재미있는거 많다.

자잘한 구멍?이 나 있는 창

꽃자리?

무슨 조명이었던...

팅글리 뮤지엄에서 본듯도 한...

이것도 조명

중앙역에서 나와서 이번엔 FIFA 건물로...
취리히 시 외곽에 있다.

동물원과 가까운 곳에 있고
동네 호젓하고 좋으나...
내부는 개방 안한다.
걍 보고 온다는데 의의를...

다시 시내로 돌아와 이거저거 인스펙션...
숙소 위치 확인하고, 상점 알아보고...

홍보활동 중이던 팬다..
바뜨... 경찰한테 걸려서 혼남.
이나라는 길에서 이런거 하면 안되나보다.
우리나라의 그 시끄러움을 보면 다들 기절할 듯.

길 이름 밑에 있는 잼난 것

이래저래 인스펙션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루체른.
급 땡겨주신 커리 먹으러...

맛은 그냥 그랬는데 맥주에 파리 빠지니까 바로 바꿔주심. ^^

그리고 버스타고 숙소로...

경비(스위스프랑)

공식유스 숙박비 98.60 (31.60 * 3박)
점심 식사 21.50
저녁 식사 36
쥬스 1.40
키리치즈 2.55
지도책 22.80

ToTal 1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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