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60101 - 20160109

 

 

일상 20160101 - 20160109

 

 

 

네네... 이제 중년에 -.-;;; 들어서다보니 시차적응 못해서 좀비처럼 살다가 겨우겨우 움직이고 있네요.

어휴... ㅠㅠ 정말 시차적응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ㅠㅠ

 

 

여행 중 약간의 사고?가 있었어요. 그래서 한국 와서 체크업 하느라고 평소 다니는 모 병원 신경외과 진료를...

병원 나들이의 좋은 점은 지하 식당 한식당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는것! 히힛!

 

 

저녁에는 빕스에 다녀왔죠. 아무 생각 없어서 걍 빕스를 외쳤는데... 좀 제대로 된 뷔페를 먹고 싶다눈...

 

 

2010년 초에 짜증나는 일이 있어 머리를 화악~ 잘랐었는데 그 후 처음으로 단발머리했어요.

왼쪽 사진은 12월 중순, 생 모리츠에서,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지금의 머리에요.

거의 40cm 정도 잘라냈어요. 왜냐고요?

 

 

소아암 애기들 가발만들어주는 곳에 기증했어요.

어머나 운동본부...라고 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전 파마, 염색 모발이라 기증이 안되겠다.. 했는데

이 곳에서는 파마, 염색 모발도 받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7월에 파마, 염색 한 후 살짝 다듬기만 하고 며칠 전에 잘라서 보냈어요.

3월 즈음 자르려했으나 머리가 너무 길어서 감당하기 힘들어서 화악~~

 

그리고 지금 잘라야 4월에 다시 한번 파마하고 손질하고 출국할 수 있을듯 하야...

 

 

슬슬 시차적응이 되니 먹고 싶은것이 생기는군요. 그래서 순대를 휘리릭~ 볶아먹었...

 

 

제가 매우 애정해 하는 커플이 있는데 그 신랑 아이가 보내준 외장하드.

취재 나가서 잘 쓰라면서 안에 영화랑 드라마도 담아줬....

 

 

씰데없이 들락 거리는 구대 카페를 끊어야 해... 하면서 구입한 나이키 운동복 바지. ^^

취재 준비하고 어쩌고 하느라고 잠시 쉬었던 운동 다시 하려고 운동복을 점검하니 바지 한 장이 튿어져 있더라구요. -.-;;;

빨래 자주 해 입어!! 하다가 어느 새 구입을.... ㅋㅋ

 

 

새 바지도 온 기념?으로 토요일 운동을...

이제 나이들어 근력운동에 힘 써야 할텐데 걍 유산소만... 사실은 의사쌤 권유사항이에요. 당분간 근력운동 금지. -.-;;;;;;

 

 

 

취재 다녀오자마자 출판사에서 재고량 현황을 알려주며 작가니임~~~ 하더라구요. ㅠㅠ

이제 월요일부터 열일 모드!!!

 

 

 

 

*깜장천사*

날고 싶은 깜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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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 중년이라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공감 안 할 수가 없네요. ㅜㅜ
        거의 모든 의사 쌤들은 딱 세가지만 얘기하죠.
        운동하고 술, 담배 끊으라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작심삼백일 되시길 앙망합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16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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