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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4. Fir.
여행 26일째

시내에서 숙소가 멀리 떨어져 있는건 좀 불편하긴 하다.
버스시간 놓치면 완전... -.-;;;;

오늘은 리기산에 가볼까?

유람선을 탄다.
날은 흐리고 춥고...
사진 몇 컷 찍고 걍....

넌 이름이 모니?

아트 할 수도 있었는데? ㅋㅋ

리기산으로 오르는 빨간색 등산열차

벤치에 앉아 쉬고 계신 노부부
저들의 여유로움이 내 부모님께도 해당하길...
(그럴라면 내가 인세재벌이 되어야? -.-;;;;)

멀리 보이는 호수

덩그러니 놓여있는 벤치들

이제 저 쪽으로 내려가야지..

이거 타고...
올라온 길과 반대편으로 내려가는 열차는 파란색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 여기!!
아트 골다우 Arth-Goldau

장 누벨이 인테리어 한 호텔. 주제는 에로영화. ^^
내부에 들어가보고 싶었으나 프레스 컨택이 늦어서뤼..
아쉬움에 입맛만 쩝쩝 다시고 앞에만 갔다가 안에만 쓰윽~

휘날리는 국기. 그냥 맘에 드는 사진.

여기는 장 누벨이 설계한 루체른 문화센터 KKL
현대미술관이 있고 들어갔으나 난 현대미술에 까막눈. ^^
안에 콘서트 홀 끝내준다는 소문이...
기회가 된다면 꼭 들어보고 싶다.

원래 리기산에서 만난 아이를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배 시간이 달라져서 너무 어중 띤 시간...
틈새로 보러 간 예수회 성당

다음 배 시간 맞춰서 선착장에 갔는데
이 아이 안 보이네.

구시가로 들어간다.

구시가 내 집들 벽에 그려져 있는 프레스코화.

벽에 붙어 있는 조각상

구시가 안쪽에 있는 피카소 미술관

지금은 중앙역 옆 로젠가르트 미술관과 통합되었단다.

분수들

지붕있는 또 하나의 다리, 슈프로이어 다리

기산에서 만난 아이를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중앙역 옆에 위치한 로젠가르트 미술관.
부자 은행가이며 피카소 친구인 아줌마가 만들었단다.
작품 컬렉션은... 꽤 괜찮았던 듯.

미술관 보고 부근의 패스트 푸드점에서 저녁 먹고 숙소로...

경비(스위스프랑)

리기산 등반비 35 (스위스 패스 50% 할인)
핫도그 4
샐러드 7.50
슈퍼 6.65

ToTal 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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