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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9. Sun.
여행 21일째

인터라켄을 떠나는 날...

오늘은 아침 사진을 좀 찍어보는 군. ^^

이 호텔 아침은 찬 음식들만 나온다.
햄이랑 빵이랑 머 이런거...

다행히.. 커피를 준다.

삼일 동안 내가 밥 먹던 자리에서 보이는 풍경.

이젠 안농~~~

이제 다시 내 본분(?)인 배낭족으로 돌아간다.
나만의 테이블도, 나만의 방도 없다.

동역으로 내려오자마자 바로 기차 잡아타고 Spiez로...

이 노란 판에서 어느 기차를 타야 Brig로 가는지 확인을 좀 해 주시고...

기차를 타고 Brig로 간다. 역시 2년만에...

또 이 기차군... 시간도 비스무리한거 가트..

반갑다, 머리받이 커버. ^^

가면서 보는 풍경들...

체르맛에 들어갔는데... 날이 너무 맑은거지..

숙소에 체크인 하고 짐만 놓고 바로 고르너그라트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마테호른

2년 전엔 그리도 안 보여주더니...
쫌 섭하긴 하다. 햇빛 방향 때문에 부옇게 보이는구나.

고르너그라트 오르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오전에 오르세요~~~"

굽이굽이 가는 고르너그라트 행 열차

그리고 전망대에 올랐다.

빙하...

많이 녹은거라는데...
그만 녹아야 할텐데 말이다...

코코아 한잔

슬쩍 구름이 와서 방해를 놓는구나~

이정도는 애교지. 이정도만 해~
나 일 하러 왔다구우~ ^^

창에 비친 마테호른..

작은 교회

이런 사진.. 조아라 하지.

오전에 올랐어야 하는구나... ㅠㅠ

내려와서 마을 구경을...

체르맛 페스티벌 기간이었으나
나와 요일이 안 맞더라는....

재작년에 밥 먹었던 그 집...

이동한 날은 피곤하다.
호스텔에서 밥 해먹고 취침~

경비(스위스프랑)

메이드 팁 2
저녁식사 음료대금 17.50
코코아 4
고르너그라트 왕복 티켓 36 (스위스 패스 50% 할인 가격)
체르맛 - 쿠어 Chur 빙하특급 예약비 30

ToTal 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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