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속에 있는 까만 지갑.
꽤 오래된 지갑으로 여러 귀퉁이가 찢어지고 그래서
서랍속에 이렇게 여행용 카드, 돈 등 보관용으로...
각 나라 돈과 마일리지 카드, 면세점 카드, Priority Pass 등등..

체코 돈 339 코룬
8.96 유로
이거 찍고 지갑에서 2유로 더 나옴 ^^
영국돈 20.38 파운드
258.61 스위스 프랑
2007년에 쓰고 남은것들로
재작년에 여행 갈 때 안 들고 가서 좀 많음
홍콩 여행 후 쓰고 남겨온 16.10 HKD
이것도 언제꺼야... 벌써 10년이네.. ㅋ
뉴질랜드에 있는 친구 안들이 준 태국돈 7바트
스웨덴돈인듯. 1SEK
노르웨이 크로네 7NOK
덴마크 크로네
7.25DKK
17 싱가폴 달러
2004년에 빠리휴가 다녀오면서 뱅기에서 체해서
공항 Transit Hotel에서 죽은듯이 자고 일어나 뽑아 쓴 돈.
소액이라 카드 못 쓸 줄 알았는데
공항에서는 무조건 카드 써도 되더군. -.-;;;;
나중에 나리타 공항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사 마시면서 알게된 사실임. ㅋ
말레이시아 말라카 출장 후 남은 돈
10 말레이시아 링깃.
쏠쏠한 동전도 몇개 있음.

지갑 속에서 탈출 할 날이 와야 할텐데 말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