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시겠지만
깜장천사는 로맨스 소설 한편을 탈고한 로맨스 소설 작가이기도 합니다.
만일 드라마로 만든다면 유럽 전역을 쓸고 촬영해야 할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되어야 하는... ㅋㅋ

하튼... 이미 중요한 도시였던 파리와 베를린 편은 이미 보여드렸고
남은 도시들의 사진들을 풀어 볼까 합니다.

궁금하시면 파리편과 베를린 편을 먼저 보고 오세요~

파리편 클릭!
베를린편 클릭!

 

그가 그녀를 처음 본 곳은 이 곳 코르도바 Cordova의 메스키타 Mezquita

아랍 사원에 가톨릭 성당이 있는 기묘한 구조의 이 곳에서
그녀는 희안한 이 아치들의 사진을 찍고 있었고
그는 그런 그녀를 눈에 담았다.
물론.. 렌즈에도. ^^

그녀가 그를 처음 본 곳은 이 곳 그라나다 Granada의 산 니콜라스 광장 Mirador de San Nicolas
알함브라 궁이 한 눈에 보이는 이 곳에서 그는 나른하게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라고 처음엔 그랬는데
내가 앉아 있는 저 담장에 길게 누워 하늘을 보고 있어도 좋을 듯~

나 없는 사진은 없어서 얼굴은 가리고... ^^

하튼.. 이 장소는 나도 참 좋아하는 그 곳...

그리고 아마도 야간열차로 이동했을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도시이기도 하면서
그에게는 그녀 없이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을 두번재 도시가 되어버린 곳.

그녀는 이 곳 구엘공원 벤치에 앉아서 스케치를 하고 있었다.
사진이 제대로 찍힌게 없어서뤼.... -.-;;;

그리고 그녀는 바다를 모티브로 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저택 카사 바트요 Casa Batllo 앞에서
저렇게 기념 사진을 찍고 있었지.

그리고 그녀는 이 아늑한 느낌의 해변 시체스에서
모델같은 모습으로 친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런 그녀를 빼놓지 않고 렌즈에 담았다.

시체스 한 컷 더~

그리고 구겐하임이 보이는 이 다리위에서 그는 여행 중 자신이 찍은 그녀의 사진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을 건지게 된다.

설정 상... 저 건너편에 있어야 하나
내가 사진이 없네. ㅋㅋ

존재만으로도 신비로운 건물 로마의 판테온 Pantheon

이 분수에 기대어 그녀는 쉬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렌즈에 담는 그를 알아보았다지?

그리고 바젤 Basel의 비트라 Vitra..

이 곳에서 그녀는 친구와 함께 있었다.

그리고 이 곳 로스하우스 Loos Haus

당당하고 아름답게 서 있는 이 건물 앞에서
그들은 처음으로 '대화'라는걸 한다.
머 별건 아니지만...

IMG_9407.jpg

 

ar.gif

 

여행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서 인연을 맺고...

길 위에 섰을 때 한번쯤은 해봤을 상상...

하지만 너무 로망을 많이 담았어.. ㅋㅋ

그나저나.. 출간본은 언제 넘기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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