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나빌리오 지구에서 즐기는 아페르티보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


밀라노 나빌리오 지구에서 즐기는 아페르티보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




밀라노 두오모 건설 당시 석재를 운반하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운하를 건설했습니다.

지상으로 운반하는 것 보다는 운하가 편했다고 생각했을지도요. ^^

그리고 지금 그 운하는 밀라노에서 나이트 라이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나빌리오 운하 입니다.


▲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


이 사진은 2008년 갔을 때 사진이에요. 날은 흐렸지만 바람이 없어서 강에 건물이 비치는 모습이 예쁘게 찍혔어요.


▲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


2016년에 갔을 때 여전히 흐립니다. 밀라노에서 저는 날씨가 좋았던 적이 별로 없어요. ㅠㅠ

그래서 저에게는 우중충한 밀라노...라고 ㅠㅠ


▲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언니가 계시네요. 밀라노가 패션의 도시라고 하는데 사실 잘 실감 못했으나 저 언니로.....


▲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


운하는 낮엔 그냥 그래요. 이렇게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건물에 자리한 카페가 있는 정도? 


▲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


유람선이 떠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유람선은 별루... ^^

날씨가 좋았다면 생각해볼... 것 같긴 한데 굳이...


▲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


운하변을 걷다가 일행들과 들어간 곳은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라는 바에요. 

이 쪽에 왔던 이유 중 하나인 아페르티보를 즐겨보자!!! 했는데 너무 일찍 온거죠. ^^

여기가 가장 이른 시간에 개장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두 들어갔어요. ㅎㅎㅎㅎ

가격은 10유로에 음료 한잔과 뷔페 음식. 우리 모두 아싸아~ 하면서 착석했죠.


▲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


주문한 음료는 바 이름과 같은 스프리츠 입니다.

북부지방에서 주로 마시는 음료라는데 11도 정도 되는 아페롤 Aperol이라는 이름의 리큐어와 

드라이한 맛의 화이트 와인인 프로세코를 1:1로 섞은 후 탄산수를 곁들여서 서브됩니다.

드뎌 스프리츠를 마셔보는 군효!!!!


▲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


색이 예쁘죠. 언듯 보면 환타색. 그러나... 저의 취향은 아닌 맛. ^^;;;;

저 뿐만 아닌 우리 일행들 모두 취향이 아니라며

스프리츠를 맛 봤다에 의미를 두자고... ㅋㅋ


▲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


내부는 이런 분위기에요. 붉은 의자와 흰색 의자가 섞여있어 강렬한 기분이에요.

진짜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 우리가 첫 손님... - 텅~ 비어있으나 이후 꽉 들어차더군요.


▲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


음식은 이렇게 뷔페로. 함께 했던 JW양의 말로는 애슐리 분위기라고. ㅋㅋㅋㅋ


▲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


각종 야채와 샐러드가 푸짐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건강한 음식 올리브!!도. 전 올리브 엄청 먹었다죠.


▲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


빵과 치즈, 햄도 이렇게. 음식들이 다 맛있고 품질도 좋다고 다들 엄지 척!


▲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


여긴 더운 음식들. 감자, 피자, 볶음밥 등등등~

피자가 꽤 맛있었던 기억이에요. 하긴, 이탈리아 어디든 피자가 맛이 없겠습니까...


▲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


해지기 전 들어가서 신나게 먹고 마시고 나와서 본 나빌리오 지구의 야경. 

이렇게 먹고 또 맥주 마시러 갔다죠?


저는 이상하게 밀라노에서만은 혼자 다니는게 싫어요. 

하루 이틀 정도는 이렇게 아페르티보도 즐기고 같이 놀 수 있는 일행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에서 만난 일행들과 즐겁게 함께했네요.


JW양, JB씨, 그리고 테니스 코치님! 다들 잘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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