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요즘에 비하면 댈것도 아니었지만 꽤 따끈따끈했던 4월 어느 날 친구와 경리단길 나들이에 나섰어요.
조용한 주택가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이 좋은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하튼... 가정집 개조한 카페, 음식점들이 많지요.
그 중 한 곳인 마피아 디저트에 가보기로 합니다.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외관이 재미있어요.
벤치의자도 센스있다!를 생각하게 하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마피아가 만들어주는 디저트인가요? ^^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내부로 들어가는데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이런 장난감들이에요.
여긴 예전 가정집 구조라면 계단 아래.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이쪽에 자그마한 테이블들이 있고 벽 안 장에 여러 장난감들이 장식되어 있네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여긴 2층. 앤틱한 가구가 눈에 띄입니다.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구석구석 숨어있는 장난감이 재미있어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저도 어디 가면 인형, 장난감 사오는 사람이라 더 정감있네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메뉴는 친구한테 맡기고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이렇게 초록초록한 아이들이 와 있네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인공위성샷. 음... 분위기 괜찮은걸요?
따끈한 봄날 신선하고 상큼한 분위기...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말차 티라미수입니다.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죠.
거기에 말차, 녹차를 섞은 메뉴에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변형이긴 한데 독특한 느낌...
그러면서도 위화감이다 이상하다 특이하다 라는 생각은 안 드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한 스푼 푸욱~ 떠서 먹는데 아아... 녹차맛이 이렇게 티라미수와 잘 어울릴 줄이야...
뭔가 칼로리 다운도 되는 듯한 심리적 느낌과 함께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이 녹색 덩어리는 녹차 아이스크림인 줄 알았으나...
무려 바질 아이스크림이라는!!!!
신기해서 마구마구 먹다가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친구 가방 속에 있던 빵 한 조각 꺼내서 발라봤어요.
바질향이 입 안에 화악~ 퍼지면서 시원한 맛과 함께 잘 어울리네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음료 빠지면 섭해서 주문했다는 더치 커피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한방울 방울 떨어진 시원한 커피와 녹차 티라미수, 바질 아이스크림으로 행복한 시간 보냈던 마피아 디저트입니다.

경리단길에서 독특한 티라미수 생각나시면 다녀오세요~

맛나게 삽시다~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주소 :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나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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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45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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