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8.
Zelen,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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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는 각 나라 음식점이 즐비합니다. 특히 해밀턴 호텔 뒷 골목이 그렇죠. 그 중 불가리아 음식점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실내는 넓진 않네요. 중앙에 분수가 있구요~
전체적으로 초록색이 메인 컬러에요. 테이블 셋팅만으로는 살짝 남미 느낌이 나기도... 저흰 매니저 오빠한테 말해서 추천 메뉴들을 먹었습니다~
토마토, 오이를 굵직하게 썰고 치즈는 뿌린 샐러드에요. 소스는 올리브 오일을 쓴거 같구요..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불가리아 정통 샐러드라네요. 한국말 능숙한 불가리아 매니저 오빠 말로는 김치 같은거라고 합니다. 상큼한 맛과 함께 치즈가 맛있어요.
연어 스테이크는 잡냄새 전혀 없는 훌륭한 맛이었어요. 연어가 잘못하면 냄새 심하고 뭐 그렇잖아요~ 그런거 전혀 없이 쫄깃하면서 맛나던 스테이크~
이건 닭 요린데... ^^ 이름은 기억 안 나구요.. 닭 가슴살에 크림소스를 얹은 요리에요. 소스 정말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지요~. 고기도 퍽퍽하지 않았구요~
한국에서 보기 드문 불가리아 음식이라는 것만으로도 메리트 있어보여요. 사실 불가리아를 직접 가본건 아니지만 음식이라도 맛 보고 나니 함 가보고 싶은 마음~ ^^
맛나게 사세요~
| 전화번호 | 02)749-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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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편 왼쪽으로 가서 오르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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