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4. Mon.
기차를 타고 가루이자와
軽井沢 역에 도착해서 버스로 갈아타고 쿠사츠.. 마을 한 가운데에 이렇게 온천수가 콸콸콸~ 이 엄청난 온천수는 매분 4천리터가 쏟아져 내려오는 일본 최대량이라고 합니다. 곳곳에 이렇게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어요. 이 누런 찌꺼기는 유황의 흔적 보글보글~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하지만... 온천에 몸을 담그는건 기대만땅~ 여기는 유바다케 湯畑 여기는 족탕을 할 수 있는 시설 노란 저 덩어리 역시 유황 덩어리 주변에는 이런 형태의 건물들이 있어요. 유럽 어딘가... 주로 독일이나 스위스를 온 것 같은 분위기... 독일 온천 마을이 이런 모습일까요? 유바다케 구경을 마치고 우리는 유모미 揉湯를 보러 갑니다. 이렇게 빨간 옷과 검정옷을 입은 분들이... 저 막대기를 이용해서 온천수를 식히는 작업이죠. 온천수는 95도 정도로 분출되고 이를 목욕하기 좋은 온도 40도 정도로 식히는 작업인데 전에는 각 온천마다 했답니다. 한참 유모미 작업이 끝나면 관광객들도 참여할 수 있어요. 이렇게 관광객도 참여가 가능하답니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춤 공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차게 물을 튀기며 식히기 작업을... 공연이 끝나고 유모미 작업장 2층 창에서 본 유바다케 웅~ 불 들어오니 이뿌네요.. 온천 이용법과 쿠사츠 온천에 관한 만화에요 이제 숙소로 들어갑니다. 아이고... 이동이 길어서 그런가 별 일 한거 없이 하루가 끝나갑니다.
숙박할 료칸 나라야 奈良屋에 짐만 놓고 마을 구경에 나섭니다.
비가 와서 사진이 몇장 없어요.
주로 상점이 위치해 있죠.
지금은 이렇게 약간의 공연의 형태로...
유카타를 입은 아가와 엄마..
참여 후에는 기념품을 주더라구요.
가지런히 달려있는 등이 예쁘네요..
비가 오니 기운도 딸리고....
깜장천사의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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