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민속마을 사이코 이야시노 사토 넨바 西湖いやしの里根場와 으시시했던 박쥐동굴

2010. 10. 8. Fri.

 

 다음으로 우리가 이동한 곳은 가와구치코 옆 사이코 西湖 부근의 민속마을 사이코 이야시노 사토 넨바 西湖いやしの里根場

위치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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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겨운 도랑~

 

길에는 거적..이 깔려 있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물레방아

 

물소리가 시원합니다.
안에는 방아찧기가 시행되고 있지요.

 

옛 소설과 영화에 많이 등장하죠?

 

여기는 마을 전체 안내소.
이 마을은 산사태로 사라진 마을을 올 7월에 복원해서 오픈한 민속촌입니다.

 

원래 그대로 지붕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지붕은 이렇게 생겼어요.

 

가을 냄새 나나요?

 

도쿠시마 갔을 때 봤던 지붕과 비슷하네요.



이 지붕을 카야부키 지붕이라고 하는데 지금 일본에 이 지붕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2명 있다고 하네요.

 그 분들 스케쥴은 빡빡하겠어요.

블로그 이웃님이신 온누리님 포스트 중 억새로 엮은 지붕이 남도에 있다 하던데.. 비슷한거 같기도...

 

길을 따라 몇몇 집에 가보기로 합니다.

 

여기는 이런 장군 옷을 입고 기념촬영 할 수 있는 곳

 

어제 봤던 명주공예관 분점

 

어여 오라 손짓하는 고양이 마네키네코 まねきねこ

이렇게 오른손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돈과 재산을,
왼손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손님과 친구를 부르는거래요.
둘 다 들고 있는 냥이는??? 욕심쟁이 냥이!!!

 

이제 마을을 떠날 시간이 되었네요. 

 

마을을 떠나 이동한 곳은 사이코 박쥐동굴 西湖蝙蝠穴 

천연 용암동굴인 이 곳에서 박쥐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간 시간에는 자고 있다고...

이 숲이 수해의 일부라고 하시네요.

 

음.. 으스스~

 

이끼 덮인 나무들이 인상적이네요. 

 

그래도 나무들은 멋져요.

으시시~ 하기도 하지만...

 

숲을 따라 동굴입구로 들어가면 헬멧을 써야 하구요
내부에서는 허리 숙이고 들어가야 합니다.
답답한거 싫어하시고 폐쇄공포증 있는 분들은 안 들어가시는게 좋을듯 해요.
저도 좀 무섭고 힘들었답니다....

홈페이지 : fujigoko.info/icecave/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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