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라현] 이른 아침 와카쿠사야마 정상에서 본 사슴과 나라시

 

2010. 10. 22. Fri.

 

 오늘 기상도 5시 반...
이제는 조금 짜증스러울라 합니다.
몸이 편해야 보는 것도 즐겁지 이건 뭥미? 싶어요. -.-;;;
배부른 소리라 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

하튼... 우리 발이 되어 준 나라현 택시의 번호판.
헤이조쿄 1300년제 때문에 만든거 같아요.
센토쿤이 자리하네요.

 

우리가 간 곳은 와카쿠사야마 정상

 

이렇게 사슴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군요.

 

어제 가스가타이샤에서 함기자는 사슴의 습격을 받았죠.

 

자꾸 다가오길래 가라고 훠이~ 했는데 저 착한 눈망울이 순간 변하더니 취재수첩을 물고 도망갔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 수첩 없어지면 바로 사망상태죠.

 

그래도 어찌어찌 잡아서 뺏어왔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네요.
신의 사자 사슴을 인간이 놀려서 벌 받은거라고. -.-;;;;
놀린거 아닌데... -.-;;;;

하튼... 산 정상의 모습은 평화롭습니다.

 

여기 앉아서 땀 식히기도 좋지요.

 

이 산은 가스가타이샤 뒷산과 연결된 원시림의 일부라네요.

 

유령을 달래기 위해 1년에 한번 불놓기 행사가 있대요.

 

모든 공무원이 물짐지고 대기한다네요.

 

등산코스도 있어요. 산책하기 좋다고 하더군요.

내려오는 길에 본 표지판

 

사슴에 대한 주의사항이었어요.

 

내려오는 길에 본 도다이지 다이부쓰덴.

 

아~ 관광청 사진을 여기서 찍었군요.

 

벚꽃필 때였다면 정말 예쁠 모습..

 

오는 길에 본 스님들

 

어디론가 성묘를 가시는 길이라고 하대요.

 

복장이 우리나라와 조금 다릅니다.

 

종파...도 알았는데 기억이.. -.-;;;

이제 나라를 떠납니다.
교토에 가요. 
정말 가고 싶은 도시긴 한데 있는 시간이 짧아서 뭘 보려나..... 

 

반응형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Japan/Nara 奈良'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2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