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ies but Goodies :: 1박 2일 센티멘탈 로망스

1박 2일
채널/시간 KBS2 일 오후 5시 30분
출연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C,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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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도 나이가 드는걸 어찌 할 수 없나 봅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부제는 <센티멘탈 로망스 Sentimental Romance>였습니다.

흘러간? 노래들을 맞추면서 게임을 하고 상품을 획득해 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노래를 듣고 방송을 보면서 머랄까.. 먹먹~한 마음이 가득하더라구요.

나왔던 노래들만 골라보겠습니다.

 

첫번째 노래는 이문세님의 <시를 위한 시>

그 당시 경의로운 판매를 기록했던 4집 이후에 어떤 노래를 들려줄까? 궁금해 하던 중 발표된 5집의 타이틀 곡이지요.
이 곡보다는 <붉은 노을>이나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광화문 연가>가 더 많이 알려지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비운의 천재라 불리우던 故 유재하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단 한장의 음반으로 전설이 되신 분이죠.
거의 20여년 된 곡이나 전혀 시간을 느낄 수 없게 하는 노래...
그리고 이 분을 기리는 유재하 음악제를 통해 또 다른 천재들이 발굴됩니다.
조규찬,고찬용,강현민,나원주, 유희열, 조윤석(루시드 폴),심현보,정지찬,장세용 등...

 

그리고 홍성민님의 <기억 날 그날이 와도>

 사실은 가수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2007년 뇌출혈로 돌아가셨다네요.
이 노래는 꽤 자주 불렀었는데...

 

<10월 어느 멋진 날에>

이 곡도 <남자의 자격 - 합창> 편에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씨가 오디션 때 불렀던 곡이네요. ^^
가을 느낌 물씬 나는 노래에요..

 

김창완 아저씨로 대표되는 산울림의 <너의 의미>

조용조용한 보컬이 인상적이죠.
산울림은 록밴드라고는 하지만 전 이런 곡들이 기억 남아요. <회상> 등...

 

바닷가에서 첫번째 문제로 나왔던 바다새의 <바다새>

이 곡도 동아리 방에서 많이 불렀었네요.
이 때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 통해서 좋은 곡 많이 나왔죠.

 

그리고 높은 음자리의 <바다에 누워>

정말 이 사람들...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던게 안타까웠을 정도...

 

이선희 님의 <갈등>

중학교 때 정말 최고의 인기였죠.
승기군의 스승이십니다.
사실 전 이분을 그리....^^

 

마지막 문제 부활의 <사랑할 수록>

이 곡은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던 기억이...
전 사실 남자 노래를 자주 불러요~ ^^
보컬은 故 김재기님. 국민할매 김태원님의 옛 모습이 새롭네요.

 

그리고 오늘 나온 노래들...

최호섭님의 <세월이 가면>

대학 친구가 꼭 술만 마시면 대로변에서 이 노래를 열심히 불렀었고...
얼마전 폭풍 감동을 가져다 준 <남자의 자격 - 합창> 편에서 행정 아자씨가 이 곡을 오디션 때 불렀죠. 

 

조용필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누라 뭐라해도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가수 조용필님의 노래.
언듯 들었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들으니 새롭게 들리면서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그리고 아침 기상미션. 양희은님의 <한계령>

 뭔가 숙연한 느낌을 주는 이 곡을 멤버들은 부시시~한 모습을 얼결에 맞춥니다.

 

그리고 설악산에서 잠시 흘러 나왔던 노래
신승훈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

노래 앞의 베토벤의 곡 <나는 당신을 사랑해 Ich Liebe Dich>는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시험 봤던 노래네요.
노래 끝 부분의 '~꺼야 '는 참 어려운....

 

그리고 故 김광석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마지막으로 나온 이 노래...
가을이면 생각나는 또 하나의 목소리 故 김광석님...

 

재방과 본방을 보면서 내내 씨익~ 웃으며 먹먹한 가슴을 함께 하며 봤네요.
다만... 세대 차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안타까웠던 가수들의 무지? -.-;;;;; 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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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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