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날이 올꺼에요.. <Aspri mera ke ya mas> sung by Agnes Bal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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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유럽, 이탈리아 피렌체는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아늑한 도시였습니다.
피렌체의 마지막 날 하루 종일 울컥울컥해서 울면서 다녔네요.

이래저래 어렵고 힘든 상황에 출국했고
돌아온 지금도 뭐 별 반 다를건 없네요...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기내 영화로 <시라노 연애 조작단>을 봤어요.
아쉽게도 한국 도착하기 전 제공되는 기내식 시간에 깨서 보기시작해서 다 못 보봐서 아쉽긴 하지만...

 

 

지인들이 말씀하신 이 노래... <Aspri mera ka ya mas>가 흘러나오는데 또 눈물이 주르르....

이민정과 엄태웅의 옛 회상 신에 사용되는 곡인데 Agnes Baltsa의 편안한 음색이 위안을 가져다 주는군요...

더 좋은 날이 올꺼에요...
더 좋은 날이 오겠지요...

 

그리고 하나 더 바람이 있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제 사랑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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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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