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정해본 나는 가수다 순위 (2) ::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2011/05/22

 

1위 임재범님 <여러분>

머.. 거부할 수 없는 1위셨습니다.-.-;;;
화면 안보고 오디오로만 들었는데 눈물이 울컥~ 솟더군요.

전에 찬양단 활동할 때 선배 언니가 중간에 나레이션을 하는 곡이 있었어요.
늘 듣는 목소리고, 비슷한? 내용이었는데 들을 때마다 새삼 감동적이고 눈물이 날 때도 있었죠.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던졌더니 그 때 한 수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녀의 삶을 알잖아."

아마도.. 임재범님의 노래 듣고 감동하고 우셨던 분들도 비슷한 느낌이지 않았을까..

그 자신이 '친구가 없었다'라고 인정했던 것 처럼 그 절절함이 담겨있었을터이니....

진심은 통하고 다 알잖아요...

 

 

2위 김연우님 <나와 같다면>

정말.... 할 말이 없는.. -.-;;;
무반주로는 보통 자신감 아니면 못하는데 그냥 부르는군요. ㅎㅎ
바뜨...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아쉬움이... ㅠㅠ
정말 아쉬운.... ㅠㅠ

 

 

3위 김범수님 <늪>

등장 할 때 옷 때문에 홀딱~ 깨긴 했습니다만...
가성으로 여리여리하던 노래가 이리도 격해질 수 있구나...
여러가지 장르를 한번에 소화하는구나....

 

 

4위 박정현님 <소나기>

듣고 나서는 바로 오늘 쫌...하긴 했었는데 긴장감 탓인지 뭔가 좀 언발란스했죠.
너무 긴장해서 다 못 보여줬던건지....
하튼 아쉬움 남는 무대...
편곡은 정말 좋았는데 말이죵...

 

 

5위 이소라님 <사랑이야>

정말 본인다운 곡을 본인답게 불렀던 무대라는 생각이에요.
다들 지르고 강한걸 하는 그 와중에 다 놓는다는건 용기다...라고 했던 다른분 말씀에 동감!!
그리고 매우 어렵게 정한 순위. ^^;;;

 

 

6위 윤도현님 < Run Devil Run >

개인 취향입니다... ^^;;;;
소리 잘 나오지 않는 와중의 대단했던 무대.... 하지만......

 

 

7위 BMK님 <아름다운 강산>

방송 동영상을 못 찾는 관계로...^^;;;;
이선희님의 버전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하튼...... 좀 그랬네요. ^^;;;

 

결론은 김연우님의 탈락이었습니다.
그리고 느낀건... 지르는게 장 땡이구나. -.-;;;
앞으로 다른 이들의 무대도 더 쎄고, 더 지르고 뭐 그럴까... 싶네요.

하긴 이분들에게 순위가 뭐 대수겠습니까만은...
하튼 멋진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다음 합류자가 JK 김동욱님하고 옥주현양이라죠?

어떻게 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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