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바고] 볼드모트가 나올것 같은 하늘 아래 바고 왕궁유적지

 

2011. 5. 28. Sat.

쉐모도 파고다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갑니다.

가는 길 내내 보이는 풍경은... 무질서하면서도 정감있는 풍경..?
이 여행 가기 전에 잠시 강원도로 여행 갔었는데 그때 지나갔던 우리네 소도시 풍경과는 매우 다르네요.
 

차에서 내려서 유적지로 들어가고 보니 하늘 모습이 꼭 볼드모트가 나올거 같아요.

 

그 아래 황금빛으로 빛나는 기념관은... 오늘 휴관입니다. -.-;;;

 

옛 왕궁 유적지는 이렇게 지금 기둥만 남아 있습니다.

 

잠시 내려다 본 내 발....
저 신은 호치민 공항에서 $12 주고 샀어요.
유럽에서 신던 슬리퍼가 있긴 한데 밖에서 신기는 좀 곤란해서 현지조달...을 생각하고 갔는데 마침...

 

T 사의 함기자입니다.
이 친구하고는 여행운이 좀 있네요.
2008년 베네치아, 작년 미에현, 그리고 올해의 미얀마...

 

이 곳은 왕좌가 있다고 했나.. 그런데 역시 문을 닫아서 겉에서만...

 

하늘이 점점 시커해지는 것이 심상찮습니다.

 

차에 오르니 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5월부터 10월까지...우기라고 하는데 하루 한시간 정도 비가 온다고 하셨었거덩요.

 

근데... 이 시간부터 줄기차게 계속 비가 내리더군요.

 

세찬 비를 뚫고 현지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커다란 생선 튀김

 

피망이 주 재료였던 야채 볶음

 

커다란 새우구이

 

한 세마리 먹었나바요. ㅋㅋ

 

정체모를 음식.
부드럽고 좋았는데 빵이다, 밥이다 의견이 분분했었죠.

 

똠양꿍 비슷한 스프.

 

트럭의 문양이 선명하고 귀엽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시는 아저씨~ 안전 운행 하셨길...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이 여행은 베트남항공(www.vietnamairlines.co.kr )에서 주최한 미디어투어입니다.
투어코리아(www.tournew21.com)에 기사가 실려요.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한량, 일명 여행작가. <프렌즈 유럽>, <7박 8일 피렌체>, <프렌즈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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