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양곤] 양곤 순환열차, 그리고 호텔과 골프장 탐험. 과연 미얀마는 평화롭기만 한 땅?

2011. 5. 29. Sun

마하시명상센터에서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현지 식당인데 관광객들도 있는 부페식 카페테리아? 뭐 이런 곳... ^^
카메라가 말썽이라 사진도 찍다 말다....

 

점심을 먹고 양곤순환열차...를 타러 갑니다.
전 구간은 두시간 걸리구요... 우리가 탄 구간은 3정거장.
우리가 기차타려 하는 작은 간이역입니다.

 

노선도...를 아무리 봐도 미얀마 문자는 어려워요.... ^^

 

철로

 

우리가 가야하는 방향과 반대로 가는 기차입니다.

 

철로에서 사진 찍고 있는 총무 G 매체의 P 기자님...
음.. 뒤풀이는 왜 조직 안 하는게냣!!!

 

열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와서 잠시 숙소로 들어왔어요.

양곤 시내에서 몇몇 곳은 사진촬영 불가 지역이 있습니다.
그 중 한곳이 양곤 중앙역입니다.
사진 잘못 찍다가 걸리면 카메라 뺏기고 문제 커진답니다. -.-;;;;;

숙소에서 한시간 자고 일어나 뒤의 수영장 사진 한컷~

 

영국 식민지 시절을 지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애프터눈 티켓 Afternoon Tea Set

 

3층 케잌 트레이...
음... 먹고 싶습니다만...

숙소에서 나와 간 곳은 양곤호텔 Hotel Yangon
공항에서 약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호텔이에요.

위치는...



호텔은 옛 내무부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호텔로 사용하고 있어요. 

 

로비

 

스탠다드 룸

욕실

 

어메니티

 

 

주변 경관이에요.
죠기 저 노란 것이 이따가 가볼 쉐다곤 대탑입니다.

 

도시는 특별히 고층건물 없고 숲이 우거져 있죠.

 

그래서 양곤을 동방의 정원도시...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놀라운 것은 지금 이 숲이 2008년 엄청난 태풍으로 70% 이상이 파괴된 후라고 하네요.
덕부에 도시는 더워졌다고 하고......

 

쉐다곤 대탑의 모습이 기대가 솔솔~ 떠오릅니다.

 

한 나라의 수도...라고 하기에 참 녹지가 많아요.

 

호텔 맞은편 건물

 

가장 꼭대기 층의 연회홀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죠.

 

호텔 홈페이지는 www.hotelyangon.net 입니다.

 

다음에 찾아간 곳은 로얄 밍글라돈 골프장입니다.

한가롭죠.

 

골프장 풍경은 뭐 많이 다른게 없네요.

 

점차 흐려지는 날...

 

사진을 찍다말다...

대강 사진 찍고 나오는데 갑자기 보안요원들이 차를 세웁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일행 중 한 기자가 골프치고 있는 누군가 사진을 찍었는데
그 분이 고위층 누군가였다고 하네요.
사진 찍은거 다 지우고 조금 혼나고 풀려났어요. ^^

평화로운 미얀마.......라고 하기 조금 껄쩍지근한 이유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네요...... ^^

 

이 여행은 베트남항공(www.vietnamairlines.co.kr )에서 주최한 미디어투어입니다.
투어코리아(www.tournew21.com)에 기사가 실려요.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한량, 일명 여행작가. <프렌즈 유럽>, <7박 8일 피렌체>, <프렌즈 이탈리아>

    'Asia/Myanm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2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