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코스트코 Costco 갔다가 어그부츠 샀어요~ (코스트코 홀세일 / 코스트코 양재점 / 어그부츠)


정말로 오랫만에 다녀온 코스트코...
 
집에 없을 때 부모님 저 빼고 다녀오시고 전화로 뭐 사다줘?만 하시고... -.-;;;
그리고 한국에 없었네요.

투표하러 가는데 아부지 같이 가자시더니 엄마가 동네 아주머니들과 코스트코 간다고...
그래서 저도 냉큼 따라나섰습니다. ㅎㅎ

벨 지오이소 Bel Gioioso 모차렐라 치즈  \ 19,900

저만 먹는 치즈...라는 이름이 붙은 치즈죠. ^^
 이거저거 넣고 올리브 오일 & 발사믹 식초 뿌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아부지 식사 초밥... \ 18,990
혼자 다 드심 ~ ^^ 울 아부지는 초밥 킬러~


초이스 커피 \ 23,990

집에서 엄마가 가끔 드시고 손님 오시면 드리는 용...


런천미트 \ 17,490

라면 먹을 때 넣고 부대찌게 끓일 때 넣을라고 샀어요.
걍 부쳐서 먹기도 하구요...
스팸은 좀 짜서...^^


파스트라미 \ 13,290

소고기 양지부위 고기를 여러가지 향신료와 함께 훈연한 햄의 일종을 파스트라미라고 한다네요.
호밀빵과 함께 먹을 때 가장 맛있다는데... 우선 버터 식빵에 넣어 먹어볼 예정...


그리고 가면 꼭 집어오는.... 보스톤 렌즈 보존액 \ 15,990


로레알 립 & 아이 리무버 셋트 \20,990
플라스틱 병은 안 줬으면 좋겠어요.


메이블린 마스카라 \ 16,990
쓰던 마스카라도 다 썼고... 함 사봤어요.


화장솜 \ 14,990
한번 사면 일년은 쓰죠. ^^


그리고 아몬드 \ 12,590와 호두 \ 19,990
엄마가 그냥 드시기도 하시고... 멸치 볶을 때 넣으면 맛있기도 하고...
가끔 우유 속에 넣어서 갈아 먹기도 하고...
얼마전부터 집 냉장고에 늘 상주하는 식품...


그리고 아부지가 김포 집에서 밭 일 하실 때 신으신다고 사신 Khombu 방한화 \ 45,990


아부지가 보자마자 사신다고 신어 보시더라구요.
울 아부지 그런 물건은 꼭 사셔야 합니다.
일년에 하나 두개 나오거덩요. ^^

제가 보기에도 튼튼하고 물 안 새고 좋아보이네요. ^^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득템 어그부츠 \ 58,990

베어파우 부츠 갖고있긴 한데 그건 짧은 거고...
따뜻한 겨울을 위한 월동준비!! :: 베어파우 어그부츠 엠마 숏 Bearpaw Emma Short 608
왠지 있을 때 하나 사야 할거 같아서 두리번 거리다가 겨우 건져온 240 사이즈 검정색 부츠에요.


무릎 약간 아래까지 오는 부츠인데 실용적일듯 해요.


사실 사고 싶었던것은 발목까지 오는 짧은 운동화같은 길이였는데 없더라구요.
아동용 230 사이즈도 맞긴 한데 베어파우 부츠와 길이가 비슷해요.


그래서 걍... 카트에 투척~ ^^

물론 어마마마 어그 있는데 또 사냐며...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발과 가방은 다다익선이라는..... ^^


친구님은 어그 슬리퍼 없더냐고 묻던데 제가 간 양재점은 없더라구요.
하긴... 작년, 재작년 코스트코 어그의 난이 일어났을 때 늘 한국에 없었던지라 이것도 감지덕지...


이 외에 피존, 엄마 운동 다닐 때 입을 바지 등을 샀더니 30만원이 훌쩍~
 
오랫만에 왔으니 불고기 베이크도 하나 먹어주시고... ㅎㅎ
오늘도 득템을 허가해주신 어마마마께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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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2동 | 코스트코 양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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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한량, 일명 여행작가. <프렌즈 유럽>, <7박 8일 피렌체>, <프렌즈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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