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섬이 예술과 문화의 섬으로 변신한 나오시마 直島 (일본여행/시코쿠여행/가가와현여행/나오시마여행/일본현대미술/일본현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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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섬이 예술과 문화의 섬으로 변신한 나오시마 直島 (일본여행/시코쿠여행/가가와현여행/나오시마여행/일본현대미술/일본현대건축)




지난 일본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나오시마 直島 입니다.

나오시마는 다카마츠 시에서 배로 1시간 정도 갔던거 같아요.
섬에는 구리 제련소가 위치하나 수질오염, 대기오염 등으로 주민이 떠나가고 버려지는 섬을
한 출판재벌이 섬의 아트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일본 최고의 건축가 안도 타다오 安藤忠雄를 초빙하며 시작되어
지금은 전 세계의 예술가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곳 입니다.

선착장이에요. 이 건물 또한 저명한 누군가가... 지었다는데 안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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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오시마의 상징 중 하나인 구사마 야요이 草間 彌生의 빨간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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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예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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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간 곳은 아이 러브 유 I ♥ 湯 입니다.
목욕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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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양의 장식이 잔뜩 붙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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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건축 재료를 붙인, 콜라쥬 기법으로 장식된 건물이에요.
실제 목욕탕으로 쓰이고 있어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앞에서 사진만 찍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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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나오시마에 방문하면 숙박하면서 여기도 이용하고 쉬엄쉬엄 놀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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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기자기 재미있었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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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아간 곳은 집프로젝트 현장입니다.
사람이 떠난 지역의 집 7채를 리모델링한 곳인데 저희가 방문했던 곳은 3곳이에요.

먼저 여기는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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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옆에 놀이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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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미나미테라 南寺 입니다.
원래 이 곳에 절이 실제로 있었다고 해요. 일본의 불교 또는 신사는 생활과 밀접하게 생활 속에 존재하고 이 곳 역시 그런 의미였다고 해요.
하지만 마을이 황폐해 지면서 절도 황폐화 되었던 것을 형태는 살리면서 예술작품으로 리모델링 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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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빛의 사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제임스 터렐 James Turrell 의 <Back Side of the Moon>이 설치되어 있어요.
빛의 소중함을 알게 하려는 의도라고 하네요. 뭐라 설명 하기 힘든... 직접 체험해 보셔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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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소소한 풍경 찍어봤어요. 금줄과 제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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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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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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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속에서 400년 된 도리.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가가와현 유형문화재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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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나무벽 속에 보이는 알록달록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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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전거.
나오시마 일주 할 때 자전거도 좋은 교통수단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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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 말라고 그물에 담아놓은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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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오진자 護王神社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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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이를 지나니 다른 신사와 같이 기부금 낸 분들의 표지석이 좌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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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흰 돌이 잔뜩 깔려있고 뒤에 건물이 하나 있고 유리로 만든 계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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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은 어디 돌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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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리는 광각렌즈를 만드는 유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계단 아래에는 고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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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건물은 이세신궁의 본전을 본따 만든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세신궁... 가봤으나 본전은 제대로 본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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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단 아래를 들어가볼 수 있는데요... 긴 통로이고 고분... 형태에요. ^^
그리고 돌아서 나오면 바로 이렇게....

이것 역시 작가가 의도한 대로 나무를 심은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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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으로 가다 본 작은 정원. 석등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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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걷다 만난 게님. 진짜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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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로 만들어진 꼬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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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치원생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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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는 이런 모습이에요.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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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또 이런거 보이면 지나치지 못하는 깜장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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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의 또 하나의 상징 노란 호박이에요. 빨간 호박과 마찬가지로 구사마 야요이 草間 彌生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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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잡아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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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기도 합니다.
입 안에 호박과 L사의 김상이...
그리고 제 머리 위로 다음 목적지인 지중미술관 地中美術館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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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물 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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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노란 호박 한번 찍어주고... 지중미술관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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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중미술관 가기 전 티켓 센터에서 티켓을 구입하고 여러 주의사항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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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미술관은 세계 최초의 지하 미술관...이라고 하네요.
역시 안도 타다오의 설계이고 세토나이 해협의 전망을 망치지 않으려고 땅 속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안도 타다오의 건축 철학 중 하나가 자연과 인간은 공존한다... 뭐 이런 거라고 하네요.
글고 보니 어제 포스팅했던 비트라의 컨퍼런스 파빌리온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이긴 했군요.

하튼... 그런 철학을 강조하다보니 관광객들은 조금 불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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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입구에 있는 지베르니의 모네 작업실 수련 연못을 재현해 놓은 곳이에요.

지중 미술관에는 모네의 수련이 5작품 있어요.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과 비슷하게 만들려 했다고...

내부 전시실 사진은 없는데... 이탈리아 카라라산 최고급 대리석으로 만든 흰색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어요.
정말.... 우와~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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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튼 이 시점에는 빈정이 확~ 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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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모네의 수련, 월터 드 마리아 Walter de Maria의 <Time, Timeless, No Time>
그리고 제임스 터렐의 세 직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절대 사진 촬영 금지라 말로 설명을 해야 하는데... -.-;;;;;

한마디로... 처음에 빈정 상함을 모두 없애주는 대단한 구조, 대단한 철학 그리고 대단한 설계...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언젠가 파울 클레 전시회가 서울에서 있었을 때 그때 모토가 '눈으로 마음으로'였어요.
그리고 이 곳에서 다시 한번 '눈으로 마음으로'를 중얼거리게 했네요.

절대적으로 자연채광, 그리고 정해지지 않은 동선, 그리고 시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작품들
그리고 그것을 위한 건축가의 설계....

어느것 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은 작품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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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남기고 그렇게 해서 기억하고 싶어하는 저였기에 사진 촬영 금지, 볼펜도 못 써. 하는 말들에 짜증 이빠이였지만
나올 때에는 도록 하나 사들고 나오면서 더 큰 도록...을 찾게 되더군요.
시간만 조금 더 여유로왔다면 건축 관련 책도 하나 사왔을텐데 다들 또 너무 서두르셔서... ㅜㅜ

그나마 이 사진이 있어서 지중 미술관의 맛보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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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시마와는 작별 합니다.
아쉬움도 많고 탈도 많았고 짜증 이빠이로 시작했었지만 결국 수긍하고 감탄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곳이었네요.

거장의 힘이고 철학의 힘이겠지요...

아쉬움 많은 바쁜 일정이었습니다. 아마도 다시 이 곳을 찾는다면 아예 여기서 하루 자면서 두고두고 보고 올 생각이에요.
건축물 관련 책도 사오고... ^^
 
이렇게 8월의 마지막 날 지난 일본 여행의 포스팅을 마치네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우뇽사마... 땡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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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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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14개 입니다.

      • 프로필사진 일본여행객

        2012.09.04 13:11

        정말 멋진 곳이네요. ^^특히 호박이랑 사람이 먹힐것 같은 장면이 재미있네요. ㅋㅋ
        하지만 여기서도 뭔가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

      • ^^ 뭐라고 할까요... 고고한 분위기로 인해 여러가지 규제들을 받다보니... 게다가 마지막 일정이다보니 좀 견디기 힘들..... ^^;;;;

        하지만... 그들의 고고함이 백만퍼센트 이해가 되더라구요.
        우선 가보세요`~~

      • 정말 처음엔 짜증이... 저처럼 예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화나는데 오죽하셨겠어요, 전 오히려 통역이 ㅋㅋ
        그래도 깜장천사님 말처럼, 나올땐 미소가 끊이질 않았던것같아요. 사람을 이렇게 편안하게 만들어주다니^^
        저도 다음엔 개인적으로 가서 주변의 다른 섬도 돌아보고싶어요!

      • ^^ 그들의 꼿꼿함이 백만퍼센트 이해는 되지만 하튼 모네의 정원에서는 인상을 하도 써서... -.-;;;;;;;;;
        안도 타다오 건축의 정수라고 평가받는 곳인데 시간에 쫓겨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이 보다보니 아주 많이 아쉽더군요.
        나올 땐 흐뭇~ 하게 웃긴 했지만 한 쪽의 아쉬움은 어찌 할 수가....
        다음엔 정말 나오시마에서 숙박하면서 구석구석 돌아보고 싶네요. 이왕이면 베네세 하우스에서.... 쿨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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