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해달과 아름다운 열대어가 가득한 토바 수족관 Toba Aquarium (일본여행/간사이여행/미에현여행/토바시여행)

귀여운 해달과 아름다운 열대어가 가득한 토바 수족관 Toba Aquarium (일본여행/간사이여행/미에현여행/토바시여행)




한 때... 63빌딩 수족관 구경하는게 소원? 이었던 적이 있어요.
뭐.. 잠시긴 했지만....... ^^

제가 그리 동물을 좋아하진 않아요. ㅎㅎ

이후 코엑스 수족관이 들어왔다는데 뭐 굳이 가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가둬놔서 그런가... 뭐 그닥.... ^^
 
이전에 포스팅했던 가와구치코 변의 원숭이 극장...에서 도 그랬듯이
동물쇼...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꼬>>>

뭐... 그런거죠. ^^

하튼... 미에현에 갔을 때 들렀던 토바시는 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었고 그에 맞는 여러 관광 스폿이 있었어요.
그 중 하나가 오늘 보여드릴 토바 수족관 Toba Aquarium 입니다.



제가 갔을 때 마침 주변 초등학생들이 소풍을 나왔군요.


먼저... 바다사자 쇼를 보러 갔어요.


조련사 언니 오빠들과 함께 입장하는 바다사자...


괜히 아이들 앞으로 가게 하니 아이들이 기겁을 합니다.


소개를 하는데... 아이들이 어딘가에 얼굴을 박고 있습니다.


먹을걸 달라는 얘기죠. 잠시도 쉬지않고 뭘 먹어요.


이렇게 불쌍한 표정, 포즈로 우리를 웃기고...


또 뭔가를 먹네요.


이번엔 뽀뽀를 날립니다.



그리고 또.... 뭔가 갈구하지요.


그 다음부터는 그냥 좀 불편하더군요.


동물 애호가, 채식주의자.. 뭐 이런 사람은 아닌데...


걍 좀 불편하네요. ㅜㅜ


불편한 마음으로 관람한 쇼 장에서 벗어나니 펭귄이 누워서 더위를 식히고 있네요.


이렇게 수달은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군요.


수족관으로 들어왔어요.
뭐... 사진 실력의 한계가... ㅜㅜ


듀공...이라 불리우는 이 수족관의 자랑 중 하나...


얼굴은 이렇게 생겼어요.


작은 물고기들이 있는데... 생각했던 그림은 아니네요.


너무 빠르군요.


얘는... 상어의 한 종류였던 기억이...


클리오네 clione limacina를 바라보는 아이들...
이 날 찍은 사진 중 그나마 맘에 드는 사진...

클리오네는 Sea Angel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요.
가만 있을 땐 모양도 예쁘고 얌전한데 일년에 한번 먹이를 먹을 때 머리가 갈라지면서 악마같은 모습으로 변해서 그렇댑니다. -.-;;;

그나저나... 일년에 한번 뭘 먹고 어떻게 살까요...


얘도 상어


자라였던가...


신기한 듯 구경하는 아이들...
네네~ 전 너무 늙어서 온거에염.. ㅜㅜ


그리고.. 이 곳이 생각하던 그 모습을 보여주던 수족관 구역.
열대 어류가 있는 곳이었죠.


자자...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거죵~ ㅎㅎㅎ


아아... 어두운 나의 이사백오... ㅜㅜ
하지만... 넌 참 예뿌구나...


너도...


넌 좀 괜찮구나. ㅋㅋ


아쉽당...


그래서... 수족관에서 제공해주신 사진 보여드려요~

바로 이런 모습인거죠~ ㅎㅎ


그리고.. 이 수족관의 또하나의 자랑, 해달~ 입니다.


정말 귀엽죵~ 이 아이는 여기서 인공번식에 성공해서 유명하다고 들었던 기억이....


이제 가야 할 시간.
어김없이 우리를 기다리는 포토죤.
수족관의 자랑 바다사자가 있군요.


시간에 쫓겨서 자세히 못 본게 아쉽고 바다사자쇼 대신 수족관 좀 더 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여행시 들러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희귀한 바다생물도 있고 아름다운 열대어 수족관도 있고...
저희가 갔을 때는 사방이 수조라는 곳을 못 봤네요. 쩝.....

위치는 토바역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이동한 거리였어요.

 자세한 정보는 www.aquarium.co.jp (한국어 안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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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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