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첩보원 삶의 시작 :: 카지노 로얄 (이언 플레밍 / 홍성영 /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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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첩보원 삶의 시작 :: 카지노 로얄 (이언 플레밍 / 홍성영 / 뿔)


카지노 로얄 - 10점
이언 플레밍 지음, 홍성영 옮김/뿔(웅진)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007 영화의 광팬인 깜장천사.
개봉날 무조건 뛰어가서 보는 영화의 원작이 출간된 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그때 한참 책 두권 작업하느라 정신 못 차리던 때였고
정신을 차리고 나니 돈이 없는 불쌍한 처지. ㅋㄷ

그러다 은혜로이 교보문고 적립금을 하사해주신 고모님 덕택에 일괄 구입했으나 이제야 읽기 시작.... 

6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첫번째 시리즈로
그동안의 시리즈에서 다시 앞으로 돌아간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소설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첫 소설인것이지요.  

영화와는 좀 차이가 나긴 하지만 커다란 줄기는 변하지 않았군요. 
특히 이 부분!! 

키 173센티미터, 몸무게 65킬로그램,
몸시 창백한 피부에 말쑥하게 면도한 얼굴. 적갈색의 짧은 헤어스타일.
짙은 갈색 눈동자에 유난히 새하얀 눈자위 때문에 눈매가 또렷하다.
입술은 얇고 여성스러운 입매이다. 치아는 고가의 시술을 받은 의치이다. 손발은 작고 털이 많다.
지중해 연안 민족과 프러시아나 폴란드계의 혼혈인듯 하다.
작은 귀에 귓불이 넓은 것으로 보아 유대인의 피도 섞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인물은 영화에서 이 사람이 연기합니다.

덴마크 매우라는 매즈 미켈슨.
완벽한 캐스팅이죠?? 

소설은 영화와 다른 매력을 갖고 있고 다른 속도감을 보여줍니다.
영화 속에 등장했던 배우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다만... 하드커버 양장본은 쫌! ^^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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