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다녀왔어요~

두달만에 다녀온 코스트코...
굳이 갈 일이 별로 없어서 안 가다가 원두도 떨어지고, 닭가슴살도 떨어지고.... 그러다 보니 가게 되네요.

별건 없지만 보여드릴께요..


테라로사 원두 \ 29,900

코스트코 원두 종류는 다 먹어본 듯 해서 다시 어디로 돌아가나... 하다가 새로 보이길래 함 사봤어요.
맛있겠죠? ^^ 



지난 번에 사봤던 씨푸드 믹스 \ 14,590

나름 실하고 좋아서 볶음밥 해 먹고 파스타 할 때 넣어서 먹어요.
아부지 과음하신 다음 날 이거 넣고 라면 끓여서 해장라면을 만들었.....


키위 \ 16,990

저녁에 티벳버섯 발효유를 먹고 있는데 단독으로 먹기 좀 힘들어서 곁들여 먹느라 샀어요.
아침에 해독주스 갈아 먹을 때도 넣기도 하구요.


닭 가슴살...인줄 알았는데 안심이었... ㅜㅜ \ 16,990
한 봉지? 씩 뜯어서 카레도 하고, 구워도 먹고......

네네.. 요즘 다욧 중입니다. 히힛~



다욧에는 채소 샐러드죠. 두개 합해서 \ 11,580


폼 클렌징 \ 18,490


큰 맘 먹고 장만한 연어 \ 35,980. 집에 와서 잘라서 소분해서 얼려놓고 일부는 아부지랑 암냠냠~~~ ㅋㅋ


시푸드 믹스랑 같이 먹을라고 산 자숙새우. \ 24,890


밥 먹기 싫어서 구입해본 새우시트러스 샐러드. 망고 하나랑 새우랑 여러 야채가 같이 들어있어요.
소스는 마요네스 소스라 걍 밀어놓고 티벳버섯 발효유에 홀그레인 머스타드 섞어서 드레싱 만들어서 반 먹고
반은 발사믹 뿌려서 먹고...
 
꽤 실하고 좋았네요.
 
조금 질렀다.... 싶더니 바로 20만원 넘겨주시고...
그래도 즐거운 코스트코 쇼핑~~
 
차가 많아질 시간 피하려고 5시 이전에 나오느라 후닥후닥 했던건 쫌 아쉽~ ^^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한량, 일명 여행작가. <프렌즈 유럽>, <7박 8일 피렌체>, <프렌즈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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