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설렁 도쿄 산책 :: 도쿄역 주변 / 롯폰기 힐즈 / 블루보틀

설렁설렁 도쿄 산책 :: 도쿄역 주변 / 롯폰기 힐즈 / 블루보틀


역시 놀러간 여행이라 설렁설렁이 많이 등장하는군요. ^^

에쉬레 빵집에서 빵을 사고 나와서 도쿄 역 쪽으로 나와봅니다.

구한말 시대에 지어진 것 같은 건물이 있고 뒤에는 세련된 고층건물이...

도쿄 역 주변이 이런 멋이 있더라구요.

멋드러진 저 건물은 미츠비시 이치코칸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네요.
관람은 패스~

마루노우치 브릭스퀘어에요.
별로 흥미 없어서 패스.
에쉬레 사면서 보니까 중앙 정원?이 예뻤던것 같긴 한데 걍 패스

도쿄 역 쪽으로 넘어옵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을 모델로 지어졌다는데 앵글 잡기 어렵네요.
맞은편 어딘가를 올라가면 된다는데 패스.
전 놀러왔거든요. ㅋㅋㅋㅋ

내부는 안 들어가볼 수 없어서 들어가봅니다.

일본 전역 기차역에서 스탬프를 찍으라고 하네요.
아아... 일본 갈 때 갖고 다니던 스탬프 노트를 빼놓고 왔군요. ㅠㅠ

천정 한번 찍어봅니다.

이렇게 함 잡아봤는데... 이뿌네요.

지하에는 이렇게 아케이드가 있고, 한쪽에 캐릭터 스트리트가 있어요.
찾기 어려워서 이 날은 걍 패스.

그리고 지하철 타고 롯폰기 힐즈 六本木ヒルズ로 왔어요.

왜? 거미 만나러! ㅋㅋㅋㅋ
프랑스 여성작가 루이스 부르죠 Louise bourgeois의 작품인 거대한 거미 마망 MAMAN이죠.
저는 2005년에 빌바오 구겐하임에서 이 아이?를 처음 만납니다. 

오롷게 함 잡아보고

토토로를 난입시킵니다.

음... 모리 타워에 모리미술관이 있는데 전시가 그리 제 구미를 당기는게 아니라서...
밤에 야경 보기 좋다고도 했는데 또 패스.

걍 걷다보니 이렇게 도쿄타워도 보이는군요.

다음 목적지는... 1일 1라떼를 위한 블루보틀입니다.

깔끔하게 여러 제품들이 있고

여기서 커피를 만들어주지요.

늘 테이크아웃용 잔에 받다가 오늘은 유리잔에 받아봅니다.
깔끔하고 예쁘네요.

쇼핑했던 파란 에쉬레 쇼핑백도 배치해보고

또 토토로를 난입시킵니다. ^^

맛은... 불행히도 제가 방문했던 세 군데 블루보틀 - 아오야마, 신주쿠, 롯폰기 - 중 가장 맛이 없었어요.
커피니가 용서한다.. 뭐 이러면서 마시고 나왔군요.

놀러간 여행인데 넘 설렁설렁 하는거 같아서 ... 하지만 뭐 어때요? 놀러왔는데,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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