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아래 키치죠지 산책

흐린 하늘 아래 키치죠지 산책


플리퍼스에서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고 길을 나서봅니다.
하늘이 흐려서 쫌 기운이 딸리네요. ㅠㅠ
제가 딱!!! 싫어하는 날씨. ㅠ

플리퍼스 맞은편의 인테리어 소품샵

여긴 음식의 축제가 열리는 식료품 상

B-Company라는 이름의 소품샵이에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물건 많더라구요.
탐나는 것도 있었는데 넘 커서...ㅠㅠ

여긴 와인샵

이탈리아 와인도 많이 팔리고 있군요.

여기는 구제 명품숍. 명품은 싸도 비싸다...라는 진리를 여기서 또 알게 되는군요.ㅋ

파란 숍 외관이 산뜻한 그릇숍

여긴 식당이었는데 외관이 아기자기하죠.

특이한 외관의 이 곳은 고양이 카페라고 하네요.

뭔가 재미있는 공간인거 같지요?

들어가 볼까.. 하다가 뭔가 뻘쭘해서...

편안한 옷이 가득한 옷가게. 
상점 이름이 할머니, 엄마, 딸...이네요.
3대가 같이 입을 수 있는 옷 인가요?

코벤트 가든이라는 이름의 숍.
아마도 인테리여 소품들이 있을꺼에요.

종이로 만든 물품이 가득한 페이퍼 메세지.
손으로 만든 편지지, 카드들이 가득하더라구요.
드릉드릉 거리는 손을 잡아 끌고 나왔네요. ㅋ

여기는 마가렛 호웰 숍 & 카페

하라도너츠. 하나 먹어봐야지...했는데 그냥 왔네요.

중세 시대에 썼을법한 소품들이 가득한 지오바니.
깃털 펜 하나 사볼까? 했는데 넘 비싸서... ㅠㅠ

헤어살롱, 미용실이라고 하네요.
예쁘게 꾸며놨어요.

터키나 모로코 쪽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등과 러그 등이 판매되던 숍

여긴 꽃가게

재미있는 디자인의 티셔츠가 가득했던 숍.
하나 살까...했던 셔츠가 있는데 선뜻 지갑이 열리지 않아서 그냥 나왔어요.
돌아서서 한참 와도 아쉽지 않은걸 보니 그리 안 땡겼나봅니다.

날씨 때문인지 전날 일찍 일어난 여파인지 이상하게 의욕이 없네요.

키치죠지는 일본 여성들이 선호하는 주거지이고 아기자기하다고 하던데 제취향은 아니었던듯요.
아니면 목적없는 거리탐방을 좋아하지 않는다???

잠시 역에 와서 다른 골목들에서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다리를 좀 쉬다가
다시 신주쿠로 갑니다.

덕질하러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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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한량, 일명 여행작가. <프렌즈 유럽>, <7박 8일 피렌체>, <프렌즈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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