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코리아와 함께 했던 9월 제주도 여행 (feat. 태풍 타파)


올림푸스 코리아와 함께 했던 9월 제주도 여행 (feat. 태풍 타파)


좀 뜬금없죠??? ^^ 작업이 끝나고 이거 저거 정리하고 나니 밀린 사진들이 아우성을 치네요.
그중 젤 큰 아우성이 제주도이기도 했어요. ^^

걍 슬슬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탔어요.


가다가 내려다본 인천공항... 역시 위에서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드론을 사????????? ㅋㅋㅋㅋㅋ


제주도의 첫 인상은 늘......
서울에서 보기 힘든 열대나무죠.

어디였는지 기억 나지 않는 식당에서...

성게 미역국을 한그릇 들이키고


안도의 건물인 본태미술관엘 들렀어요.
혼자 2시간 사진 찍고 놀 수 있는 곳이라 다른 일행 생각해서 여기까지만... ㅠㅠ


숙소인 빠레브 호텔로 갔어요.


이 여행의 목적은 올림푸스 한국 마스터즈 출사대회였어요.

저는 올림푸스 트래블 마스터즈로 활동하고 있고 그 외 SNS나 블로그 인플루언서님들과
올림푸스 비저너리 Visionary 프로 사진작가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죠.


여기서 우리는 남들보다 먼저 올림푸스 신상 카메라 OM-D EM5 markiii를 만났죠. ^^
그리고 군산오름에 올라서 사진 촬영을....


생선 구이로 저녁을 먹고 취침...


다음 날 아침 일찍 조원들을 만나서 해물 뚝배기 한그릇 먹고


하효항에서 비 맞으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죠.
여기서 비 맞아 제 폰은 사망. ㅠㅠ


천제연 폭포도 잠시 들렀다가


주상절리대에도 들렀어요.


그리고 제주도 아니면 못 먹는다는 돼지고기 생갈비를 흡입~ 캬~~~~


진짜 맛있더군요.
돼지 비계 못 먹는데 네... 이건 예외로.... ^^


고기 먹고 힘내서 삼방산 아래 잠시 갔다가


사계항에서 또 촬영....

비, 바람 흠뻑 맞고 젖고 사진 찍고 숙소로 오는 길에 항공편 결항 소식을 듣고. ㅠㅠㅠㅠ
OTL 하면서 죽어가는 폰 부여잡고 아시아나 앱에서 함께 갔던 대만 저자 언니 티켓까지 get!
그리고 제 폰은 사망하셨습니다. ㅠㅠ

우여곡절 끝에 숙소로 다시 돌아왔고 촬영한 사진 올리고
우리 조는 무려 2등에!!!!!!!

사실 제가 폰이 나가서 사진을 못 올려서 다른 분 이름으로 올리고 난리도 아녔거든요. ㅠㅠ
아마도... 폰이 큰 역할을 했다고 쿨럭~

저녁 시간 잼나게 놀고 담날은 하루 종일 뒹굴 거리고 월요일 겨우겨우 서울에 왔네요.
2015년에도 태풍 왔었는데 왜 전 제주도만 가면 태풍이 오는 건가요....ㅠ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등동 | 제주도
도움말 Daum 지도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Korea/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0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