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코펜하겐 이어플레이트 2019 Royal Copenhagen Year Plate 2019

로얄 코펜하겐 이어플레이트 
2019 Royal Copenhagen Year Plate 2019

 

2013년... 참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았지만 잊을 수 없는 해였어요.
그 해 연말 무언가 기념품을 사야겠다... 생각했다 발견한 것이 
로얄 코펜하겐 이어플레이트 Royal Copenhagen Year Plate에요.
1908년부터 출시되고 있는 제품으로 
매년 덴마크의 자연, 문화, 역사와 관련된 주제를 모티브로 한정 출시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연말에는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사실 올 해 <프렌즈 스위스> 출간은 예정되어 있었는데 미리 사면 부정(?) 탈 것 같아서 기다리다가
막교지를 보내고 백화점에 갔는데 오마이갓~ 품절이라는 겁니다.
그것도 봄에 품절됐대요. ㅠㅠ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네이버 검색해서 일본 직구로 구입합니다.

단단~해 보이는 상자

상자 안에 놓여있는 2019년 로얄 코펜하겐 이어플레이트는 <목장에서의 회의>라는 주제로
말과 토끼가 대화하는 듯한 풍경이에요. 알란 타게슨 Allan Therkelsen님의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뒷면은 이렇게......

파아란 컬러가 시그니쳐인 로얄코펜하겐이죠.

우선 이렇게 세워봤어요.

다만 저는 방 공간이 세워놓을 곳이 없어서 벽에 걸어요.

이렇게 화장대 윗 공간에 좌르륵 걸어 놓지요.
접시 걸이를 사야 하는데 사이즈 맞는게 없네요.

제가 갖고 있는 이어플레이트는 1974년, 2005년, 2008년, 2013년, 2014년입니다.

태어난 해 1974년 이어플레이트입니다.
올빼미가 숲에 앉아있군요.

2005년 이어플레이트는 썰매에 나뭇가지를 싣고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첫 책 <프렌즈 유럽>을 출간한 2008년의 이어 플레이트 입니다.
왼쪽 부터 증권거래소, 시청, 운드 타워, 크리스챤 보 궁, 성모교회, 세이비아 교회, 후레데리크스 교회와
크리스마스 장미라고 하네요.

2013년... 참으로 암울하고 우울했던 해였지만
잊을 수 없는 이 해의 이어플레이트는 인어공주에요. 
코펜하겐에 있는 허무한 명물? 인어공주 상 건립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었다고 해요.

진정한 중년에 들어선 2014년 스스로 제가 저에게 준 생일선물이네요.
코펜하겐에 있는 안데르센의 동상을 모티브로 했어요.

이렇게 저의 로얄 코펜하겐 이어플레이트 컬렉션은 또 하나 추가되었네요.
<프렌즈 이탈리아>와 <7박 8일 피렌체>를 출간한 2011년 플레이트만 있으면 완벽한데
지금 보이는 플레이트의 가격이....... 
야금야금 모아서 컬렉션을 완성시켜보겠어요~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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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4개 입니다.

      • 우와~ 벽에 걸으니 짱 분위기 좋은데요~^^
        유럽 도자기는 정교하게 잘 만들어서
        돈 여유만 있으면 수집하고 싶게 만들긴해요~

      • *^^* 유럽 도자기 참 예쁘죠. 우리나라 자기도 그렇고 자기는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로얄 코펜하겐 이어플레이트는 기념품으로 수집하기 좋더라구요. 타이틀 걸고 하나 수집해보세요~

      • 궁금한게 있는데 벽에 어떻게 걸었나요?
        철사로 된 것을 끼운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구입가능한가요?
        저도 선물받은 유럽 도자기 접시가 몇개 있어서 흉내내보려구요 ㅋ

      • *^^* 철사로 만든 장식접시 벽걸이가 있어요. 티몬에서도 사봤고 네이버에서도 사봤어요. 사이즈 맞춰서 잘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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