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맛집 도미라 마라탕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

 

한동안 홀릭이었던 마라탕... 넘 많이 먹었나 요즘은 좀 시들했어요.
그러다 마라탕 콜? 하는 언니의 부름에 옙! 하고 찾아간 곳은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입니다.
당산역 부근에서 4년 정도 근무했었는데 오랜만에 가기도 했지만 많이 변했네요. 

1층에는 떡집이 있고 그 2층이에요. 테라스 자리도 있군요.

중독되는 맛 마라탕... 맞아요~ ㅋ

실내는 이런 분위기. 조금 일찍 갔더니 텅 비어있었는데 금방 테이블 다 차더라고요.

필요한 그릇, 양념들은 알아서 갖다 먹으면 되고요

여기 그릇에 좋아하는 재료들을 담으면 됩니다.

가지런히 담겨있는 재료들...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꼬치예요. 하나에 천 원. ^^
좋아하는 재룐데 아무 생각 없이 담다 보면 가격이 후울쩌억~ ^^

여러 가지 야채들이에요.
다른 분들 안 드실 수 도 있는데 저랑 언니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는 따로 담았어요.

다양한 버섯 종류들. 흰 목이버섯도 맛있는데 물 먹어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ㅋ

연근과 단호박도 있고...

쫄깃해서 맛있는 분모자와 두부로 만든 여러 가지 들..

그리고 다양한 면 종류가 있었네요.

선유도 마라탕 도미라 마라탕에는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제외하고 또 이런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어요.
저흰 샹라새우와 미니 전, 그리고 랑피도 주문해 봅니다.
왜? 우린 많이 먹거든요. ㅋㅎㅎㅎㅎㅎ 전 점심도 건너뛰었....

가격은 이래요. 다른 마라탕 집과 별 반 차이 없는 듯요.

네온 장식이 귀여워서 한 컷~

마라샹궈 재료를 담아봅니다. 단출해 보여도 볶으면 푸짐해지죠. 탕 재료는 생략~

테이블에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가 써 있군요.

마라탕이 나왔습니다. 매운맛은 1단계로 했어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마유 뿌리니 칼칼해지면서 맛있네요. 

요롷게 고수를 얹어서 호로록~
고수는 아부지가 좋아하셔서 집에서 자주 드시는데 처음엔 못 먹겠더니
언젠가부터 먹어지는 음식이에요. 어른이가 되어가는 건가요? ㅋㅎ

샹궈가 나왔습니다. 깨소금 송송송~ 뿌려진 비주얼이 친숙하네요. ㅋ

뭔가 마른듯한 볶음이라 좀 낯설었네요. 머... 제가 샹궈를 한 곳에서만 먹어보긴 했습니다만... ^^
역시 매운맛은 1단계로 했고 칼칼~ 하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앞 접시에 조금 덜어봅니다.
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미니 전도 이렇게~

잘라서 샹궈를 얹어서 먹지요. 고수도 살포시~

얘는 랑피. 뭔가 칼국수 무침... 같은데 새콤하고...
음... 맛 보고 이런 음식이 있다는걸 알았다는 걸로 충분. ^^
블로그들 좀 찾아보니 더 쫄깃한 맛이라는데....

샹라 새우예요. 새우튀김이라고 하던데 향신료가 듬뿍 묻어있어요.

바삭하면서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네요.
같이 간 언니가 마라탕과 샹궈는 많이 먹어봤으니 이거 많이 먹으라고.. 
으흑~ 감솨합니다. 언니님. ㅠ

새우는 늘 옳아요. 그리고... 튀긴 새우는 더 옳아요. ㅋㅎㅎㅎㅎ
맛있게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곁들인 차파이 복숭아 맛도 좋았네요. ㅎㅎㅎㅎ

선유도 역 부근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생각나실 때 다녀오실만하겠어요.
마라탕, 샹궈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있으니 푸짐하게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맛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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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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