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맛집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

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맛집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 

 

기억 속 오래된 맛집이 있고 찾아갈 수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라 생각되요.
체르맛 처음 갔을 때 식사했던 식당이 아직도 있는걸 확인하고 볼 때마다 뭉클하거든요.
우리나라에도 오래된 식당들이 있긴 한데 추억 속 그 곳은 많지 않더라구요.
가끔 이전 포스트들 보면서 검색해보면 문 닫은 집 매우 많고....

오늘 포스팅 할 식당은 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맛집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 입니다.
머... 개운한 기분으로 나온건 아닙니다만.... ㅠㅠ

예전에 갔던 곳에서 이전한 위치에요.
간판 글귀는 그때 그 글귀들...

나는 꿈이 있습니다......

꽃길도 있고 예쁘죠.

그때처럼 여전히 냅킨에 메세지 적어서 붙여놓을 수 있군요.

일행과 함께 했던 좌석에서 본 모습...
인테리어는 정신 없다... 싶은 생각도 들고 다채롭기도 하고 그래요.

와인병을 활용한 물병
그리고 호그와트 학교에서 쓸 것 같은 깃털 펜.

이 쪽이 무대구요...
예약 하시면서 공연 시간 체크해서 가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저흰... 음...

물티슈와 핑크 색 피클이 먼저 나왔군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강남역 추억의 맛집 아이 해브 어 드림을 방문한 이유는
바로 이 딸기 피자를 먹고 싶어서였어요.
딸기철이 지났지만 넘넘 생각나서....

근데 딸기 상태가...... 청에 넣었다 뺀 딸기인가요???

제가 다녀왔던 포스트들을 보니... 

2012년 7월에 한번
https://www.hyunee.com/2180

2011년 1월에 한번 
https://www.hyunee.com/1145

다녀왔네요.
그런데... 이런 딸기는 또 첨......

게다가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네요.
공연 시간이었다면 이해하겠으나 그것도 아닌 시간에
왜 저 소음을 들어야 하는 것인가..........

오랜만에 떠오른 기억으로 찾아간 맛집에서 
살짝 마음 상해서 나왔어요. ㅠㅠ

쫌... 슬프네요.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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