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00531 - 20200830

일상 20200531 - 20200830

 

아아... 질풍노도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보니 벌써 8월도 끝났어요. ㅠㅠ

코스트코 최애 식품 좐슨빌 소세지와 하이네켄.

서랍 속 파스모와 나비고를 꺼내봤습니다.
이 아이들을 다시 쓸 수 있으려나...ㅠㅠ

헬스장 등록 기한이 끝났어요.
수입도 그렇고 위험하기도 해서 한달 정도 동네 뒷산에 올랐지요.
그때 만난 꽃들...

동네 맛집 진우리 참치에서 참치를 호로록~

오랜만에 만난 동생이랑 소담촌 샤브샤브

각 잡고 손톱 놀이. 하지만 이날 이후 또 개름뱅이...

김포 장기동 장어의 꿈에서 장어 한판.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빠의 항암 치료...
대한민국에서 혈액암 치료는 N0. 1이라는 서울성모병원입니다.
주차장과 먼저 친해지는 중이에요.

막국수 드링킹

대학로 도도야에서 김치오뎅나베와 솥밥 한 그릇

빌리 엔젤에서 케이크도 암냠냠~

코로나 초기부터 붙어있던 귀여운 대자보...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꺼라며 친구님이 선사한 모빌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에서 딸기 피자를 먹고

서초동 설리반 카페에서 와인 드링킹~

서람 정리를 하다보니 크림 샘플이 이렇게...
헬스 다니고, 취재 가면서 쓰려고 모아놨는데 꺼내 씁니다.

급 국수가 땡겨서 한 그릇~

융프라우 한국철도 동신항운 인스타 그램 이벤트 선물로 받은 스노우 볼과 셀카봉

바구니 정리를 하다보니 아직도 인형 원단이 남아 있군요.
하나하나 손바느질~

방배동 대판수사에서 가족모임이...
아빠의 무사 항암치료를 기원해주신 모든 식구분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표표마라탕에서 마라샹궈로 혈중 마라농도 충전

소풍가는 날이라는 김밥집에서 김밥도 한 줄

아빠는 1차 항암을 위해 입원 하셨어요.
자리가 명당 자리라 좋네요.

그리고 고모 기일을 맞아 고모 산소에 갔다가 할아버지 뵈러 다녀왔네요.

할아버지 뵈러 가면 늘 먹는 막국수와 메밀전병

채끝 짜파구리 대신 닭가슴살 짜파구리 (사실은 진진짜라)

여기는 은평성모병원. 엄마 진료보던 선생님께서 이 쪽으로 오셔서 여기까지 왔네요.

99년이던가, 2000년이던가에 거금 3만원 주고 샀던 대형 집게 머리핀.
여름이 올림머리 하기 좋았는데 당시 모 사제께서 가격 듣고 정신 나간 삐리리 취급을......
하지만 저는 이 물건을 20년을 썼군요.

운동 나가다가 본 하늘

오랜만에 덕질 하러 나가면서 먹은 버거킹 버거

그리고... 얼마만의 본진영접입니꽈...

개와 고양이의 시간을 보러 갔어요. 유리아 배우님 페어.

근처 학교 운동장을 돌려고 하니 헬스장에서 입던 옷을 입을 수 없어서-.-;;;;
STL에서 깔별로 구입한 티셔츠들. 저렴하고 가볍고 좋아요.

엄마 절친님께서 보내주신 제주도 감귤과 갈치

롯데 타워 갔다가 토토로 숲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

명란 크림 파스타 한 그릇 흡입 하고

포르테 디 콰트로 시그니처 공연인 언플러그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인터미션 때 앙콘 티켓 구매 실패! ㅠㅠ 예대만 열심히 걸었는데 예대가 터졌어요!!!!

그 다음 날 다시 보러 간 개와 고양이의 시간.
통곡 하고 나왔네요. ㅠㅠ

프리랜서 긴급 고용 지원금 통과 되었는데 서류 보환이 필요하다는 통하하고 있는데
데스크 탑이 사망하셨고 입금된 지원금으로 구입한 데탑. 
그동안 소원? 이었던 더블 모니터를 장착했어요!!!!

피자도 한판

오장동 흥남집에서 냉면 한 그릇

그리고 또 개와 고양이의 시간. 위메프 할인으로 저렴하게 봤네요.

특히 이날 스페셜 커튼콜이라 촬영이 가능했죠.
랩터 역의 송원근 배우님, 플루토 역의 고훈정 배우님.

신세계 백화점 본점 지하 소이연남에서 쌀국수 한그릇~

살짝 화장품 쇼핑도...

또 버거킹 한 번~

지나가다 플루토를 보고 깜놀~

치 베디아모에서 와인 한 잔~

선물 받은 하프보틀 와인

마마스에서 연어 샌드위치

이렇게 지내던 중 아빠가 고열이 났고 냅다 서울성모병원으로 튀어 갔어요.
폐렴이라고 하시네요. 다행히 열이 금방 잡혀서 하루 자고 집에 왔네요.

대학로 히든 스시에서 인친님과 스시 한 판!

배나라 배우님과 고훈정 배우님의 페어 막 관람.

역시 스페셜 커튼콜이라 촬영이...

석촌호수 앞 승일참치에서 참치 한판...

나름 잘 먹고 잘 놀면서 아빠 병원 모시고 다니는 석달이었네요.
9월이 다가옵니다. 조금 더 열심히 빠릿빠릿 살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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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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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4개 입니다.

      • 우와~ 음식들 사진보니 아직 점심 안 먹었는데 엄청 배고파지네요~
        음식들 정말 맛깔스럽게 담으셨고 맛있어 보여요^^
        그리고 융프라우 스노우볼 이쁘네요. 저도 응모해 보는건데 ㅋㅋㅋ
        토토르는 언제봐도 귀엽네요...
        아버님 빨리 건강해지시길 빌어볼께요~

      • *^^* 동신항운 인스타 이벤트는 상시 진행이라고 알고 있어요. 지속적으로 사진을 업! 하시다 보면... ^^;;;;; 글고 아빠는 많은 분들이 마음 써 주셔서 쾌차하실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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