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알프스 맨리헨에서 클라이네샤이덱 가는 길 Panoramaweg

꽃보다 알프스 맨리헨에서 클라이네샤이덱 가는 길 Panoramaweg 

 

코로나는 진정 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쫌 우울하네요.
그나마 스위스는 잘 대응하는 것 같은데... 언제 쯤 다시 자유롭게 여행 다닐 수 있을까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 같긴 한데... ㅠㅠ

오랜만에 올리는 스위스 여행기입니다. 알프스 지역을 여행하면서 
자연속을 누비는 알프스 하이킹을 빼놓긴 아쉽죠.

프렌즈 스위스 취재를 하면서 진짜 많이 걸었어요. 길 하나하나 보여드릴께요.

오늘 보여드릴 길은 인터라켄 지역의 배꼽 맨리헨 Mannlichen 에서 클라이네 샤이덱 Kleine Scheidegg 가는 길입니다.
인터라켄 지역 하이킹 코스 중 33번 길 Panoramaweg 입니다.

맨리헨에 서 있는 표지팢... 하단에 갈색 화살표를 따라 갈께요.

주욱 내려갑니다. 하이킹 하시는 분들이 많고 산악 자전거 타는 분들도 있다보니 길이 잘 닦여 있지요.

길을 걷다 보면 이런 길이 나와요. 우리는 오른쪽 길로 갈께요.

아직도 녹지 않은 눈... 이 때가 7월 초순이었지요.

아이거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걸어봅니다.

여기서는 가운데 길로 갈꺼에요.

노란색 화살표가 가는 방향을 알려줍니다.
살면서도 선택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이렇게 화살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산 허리를 따라 걸어봅니다.

걷는 것도 힘든데 저 분은 뛰어가시는군요.

가다보니 발 아래에 그린델발트가...

저기 구조물은 겨울에 스키 리프트로 쓰이는 곳이죠.

녹지 않은 눈을 또 다시 만나는군요.

탁 트인 벤치에서 잠시 쉬어갈까요?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세 봉우리를 바라보면서.

다시 길을 걸어가봅니다.

꽃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저 아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보여요.

아픈 다리도 쉬어가고, 목도 축이고, 요기도 할 수 있는 곳...

그리고.. 꽃보다 알프스!!를 외치게 되는 풍경...

웅덩이 속 아이거가 재미있네요.

이 길은 2011년에도 걸었던 길이에요. 
다음 풍경이 기대되는 구름 속 산책 맨리헨에서 클라이네샤이덱 가는 길 (유럽여행/스위스여행/인터라켄여행/알프스여행/알프스트레킹/알프스하이킹/걷기여행)

 

다음 풍경이 기대되는 구름 속 산책 맨리헨에서 클라이네샤이덱 가는 길 (유럽여행/스위스여행/�

다음 풍경이 기대되는 구름 속 산책 맨리헨에서 클라이네샤이덱 가는 길 (유럽여행/스위스여행/인터라켄여행/알프스여행/알프스트레킹/알프스하이킹/걷기여행) 구름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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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구름이 가득해서 주변 풍경을 보지 못했는데
이 땐 파랗고 맑은 날이어서 많은 모습들을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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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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