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건축 산책 2 :: 오모테산도 역에서 하라쿠주까지

아오야마 건축 산책 2 :: 오모테산도 역에서 하라쿠주까지 

 

세련된 분위기의 아오야마 지역은 여러 유명 건축가들의 설계로 지어진 
유명 브랜드 매장 건물이 멋지기도 합니다.
살살~ 돌아볼께요.

이 카페는 블루보틀 옆 카페. ^^

메종 키츠네 매장이네요. 전 그닥...

뭔가 세련된 기분의 건물.

여기는 콘크리트와 나무가 잘 어울린 곳으로 카페였던가...

헤르초크 드뫼론의 설계로 지어진 프라다 Prada 매장.

볼록볼록 한 유리 표면이 재미있죠.

왼쪽 대리석 외관 건물엔 이탈리아 유명 속옷 브랜드 라 페를라 La Perla가 있었는데...

들어가 보고 싶은데

요롷게 살짝 봅니다.

이쪽 공간이랑 오른쪽 저 구조물도 뭔가 이름이 있을 텐데...

맞은편 이 건물은 미우미우 매장이고 역시 헤르초크 앤 드뫼론 설계예요.

들어가 볼까... 했던 꽃가게

뭔가 멋있던... 아마도 로에베 매장?

여기는 사과 가게

이 두 건물...

이 보스 Boss 매장은 지난번에도 인상 깊었던 건물

Norihiko Dan and Associates의 디자인이라고...

이 토즈 매장 건물은 2013년 프리츠커 상 수상자 이토 도요 伊東豊雄 Ito Toyo의 설계.
이 길의 가로수와 어울리는 나뭇가지 모양으로 외벽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육교에서 바라보는 아오야마 거리...

이 유리 구조물은 뒤의 건물의 축소판이라고 해야 할까요...

바로 안도 타다오의 오모테산도 힐즈입니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예요.

중앙 계단이 널찍~ 하네요.

이 앞에서는 금빛 자동차가 무슨 캠페인이었죠...

이 건물은 유리 외벽이 멋지고 옆에 원뿔 붙어있는 게 예뻐서 찍었던 듯.

이 크리스챤 디오르 Christian Dior 매장은
세지마 가즈요와 니시자와 류에가 함께 설립한 건축가 유닛 SANAA가 설계했어요.
밤에 보면 진짜 예쁘다던데 이 거리를 밤에는 안 걸어봤군요.

이 건물은 네덜란드 MVRDV 건축 사무소에서 설계한 GYRE라는 편집샵 건물이에요.
2017년에 1층 샤넬 매장에서 거~하게 지를 뻔.....

내부 계단 모습이에요. 소용돌이 또는 회전을 모티브로 건설되었다고...

외관은 비트라 하우스와 비슷한 분위기...

육교 맞은편에서 보면 그럭저럭 평범하기도 하고요...
모마 디자인 샵에서 진짜 한참 놀았는데 땡기는 물건은 없...

저의 영혼이 탈곡되는 키디 랜드 Kiddy Land

일본 캐릭터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키티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고

제가 주로 지갑을 털리는 토토로 코너.

여기는 도큐핸즈

입구가 매우 독특하네요.
여긴 근데 왜 안 들어가 봤는지 모르겠....

코로나가 물러가도 다시 도쿄를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부담 없이 걷고 먹고 사기 좋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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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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