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01122 - 20201129
죽음의 스케줄의 한 주였어요.
매일매일 나갔....
오랜만에 롯데리아에서 클래식 치즈버거 셋트를 먹었고
대학로 마라탕집 라사천 마라탕에서 마라탕도 한 그릇~
보통으로 주문했는데 다음엔 한 단계 더 높여볼까해요. ㅎ
뮤지컬 아킬레스를 관람했습니다.
아.... 본진......
MD가 나왔군요. 뱃지가 예뻐서 구입.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강좌 여전히 진행중이고
아빠 병원도 여전히 진행중이고......
뭔가 부담스러웠던 한 주가 무사히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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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16:50
아버지 빨리 완쾌되시길 기원할께요~
요즘 블로그를 잘 안했더니 더 귀찮아지네요 ㅠㅠ
2020.12.09 19:31 신고
아빠는 다행히 약이 잘 받고 기본 체력이 있으셔서 그런가 잘 견디고 계세요. 마음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