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도쿄 여행의 두번째 숙소 긴자 그랜드 호텔 Ginza Grand Hotel

두 번째 도쿄 여행의 두 번째 숙소 긴자 그랜드 호텔 Ginza Grand Hotel

 

 뭔가 새로운 곳을 찾아 다니면서도 잠자는 곳만큼은 익숙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
4박을 여행하면서 모두 캡슐호텔에서 숙박하기에는
짐 정리도 글코, 피로도도 쌓일 테고 해서 2박 / 2박 나누기로 했어요.
지난번에 숙박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자꾸 이 호텔을 보여주네요.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결정합니다.
두번째두 번째 도쿄 여행의 두 번째 숙소는 긴자 그랜드 호텔 Ginza Grand Hotel입니다.

이건 2017년에 찍은 사진 다시. ^^

단출한 침대.

푸딩 넣어놓고 먹었던 냉장고

작은 탁자 아래에 놓여 있어요.

저 포트만 좀 썼군요. 컵라면 먹느라. ^^
언젠가 포트 청소 관련한 지저분한 보도 이후 포트 쓰기가 꺼려지지만
세 번 정도 물 끓여서 버리고 쓰면 괜찮을 거야...라고 혼자 다짐하며 씁니다. ^^

대충 전체 모습은 이래요. 일본 호텔 좁은거 알고 있지만... 머.... 혼자 잠만 자는데 이 정도면 괜찮아요.

욕실은 이렇게.

손 안댄 어메니티들

샴푸는 썼었나? 

문 앞은 공간이 이 정도예요.
옷장 따로 없이 벽에 옷걸이만 걸려있고
다행히 슬리퍼가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시간이 남았을 때 직원분이 안내해 준 공간이에요.
아마 조식당으로 쓰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Wifi 돼서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사실 호텔에서 시설을 이용할 일이 없었는데 예기치 않게 들어와 보네요.

구경만 했던 자판기. 지금 봤네요. FREE. 

 

(트친님 표현으로 광역) 긴자나 신바시 근처 숙소 찾으신다면 이 곳도 괜찮았어요.
저는 첫 여행 때에는 NEX, 두 번째 여행 때에는 스카이 액세스 타고 이동했는데
그만큼 공항 왔다 갔다 하는 교통편 좋고 신바시 역 쪽으로 넘어가면 이거 저거 많아서 쇼핑, 식사하기도 좋아요.

다만... 언제 다시 갈 수 있을런지는....
그리고 사실은 다시 가면 다른 숙소 가고 싶다... 머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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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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