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긴자 스시 맛집 이타마에 스시 Itamae

도쿄 긴자 스시 맛집 이타마에 스시 Itamae

 

숙소로 들어와 짐 풀고 정리하고 잠시 누워서 잤어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비행기 타고 이틀 동안 공동숙소가 조금 힘들더라고요.
처음 계획은 짐 풀고 유락초 동네를 둘러보다 저녁을 먹자... 였는데
굳이...? 싶어서 쉬기로......

조금 자고 일어나 저녁 먹으러 갑니다.

아... 유락초 쪽으로 넘어오니 이렇게 화려한 야경이...... 

그러고 보니 이 쪽에 지난번에 3박을 했는데 한 번도 나와보지 않았네요.
서울에서는 늦게까지 잘 돌아다니는데 여행 가서는 일찍 집에 들어가는 착한.... 어린이 생활을... ^^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던 도큐 플라자

메종 에르메스 Maison Hermes에요.

럭셔리 굿즈 명품의 최고봉이라는 그 에르메스 맞습니다. ^^
렌초 피아노 Lenzo Piano가 설계한 건물이죠.

와.... 너무 멋지더라고요. 여기서 한참 사진 찍고 놀다
식사 장소로 찜했던 미도리 스시로 갔는데 대기가 어마 무시하군요.
사진 좀 더 찍다가 다시 올까? 하는데 피곤이 몰려와서
대안으로 마련해놨던 맛집으로 갑니다. 

제가 갔던 곳은 미도리 스시 맞은편에 있는 이타마에 스시 板前寿司에요.
도쿄 시내 곳곳에 있는 체인점이에요.

어디 지점이더라... 매우 큰 규모이고 유카타 입고 식사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저는 혼자이고... 음... 사진에 찍히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뭐.....

내부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었어요. 다찌에 자리합니다. 

이타마에 Itamae 板前)는 일본식 주방 또는 대형 식당의 요리사를 뜻한다고 해요.
저기 서 계신 분들을 뜻하는 듯요.

여행 떠나기 전 회전초밥 집에서 음식 갖고 장난치는 보도를 봤고 걱정했더니
트친님께서 이타마에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드시라고....

이 곳은 지난 여행 때 신주쿠에서 식사하려고 했던 곳이에요.
이런저런 다른 일이 생겨서 말았지만. ^^

우선 젓가락과 간장 접시...
그리고 저 동그란 하얀 것은 코스터...? 맥주? ㅋㅋㅋㅋ

우선 메뉴를 봅니다.

메뉴가 꽤 다양해요. 이 석장은 스페셜 코너

여긴 기타 단품이 있어요. 계란말이 먹고 싶었는데 힝~

단품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주문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세트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참치가 유명한 집이라는데 전 좀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 1,980엔짜리 세트를 주문했어요.

여긴 카이센동이랑 기타 등등...

메뉴가 짜잔~ 하고 나왔어요. 생맥주 한잔 피할 수 없어서 주문하고요...
메뉴에 쓰여있는데 장국과 샐러드를 함께 제공한다고 했었네요.

캬~ 다양한 초밥. 츄르릅~ 침 넘어갑니다.

기름기 좔좔좔 참치

도미와 새우 그리고 마끼

장어, 계란, 고등어....

먹느라 바빠서 세세샷은 여기까지. ^^
꽤 맛있고 푸짐하게 먹었어요. 긴자 이와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 ㅋㅎㅎㅎㅎㅎㅎ
초딩 애기 입맛이 뭐 그렇죠. ^^

맥주 한잔과 즐기는 스시 너무 맛있어서 조금 더 먹어볼까? 하다가
노선을 바꿔서 숙소 와서 컵라면 하나 더 먹고 취침~ ㅋㅋㅋㅋㅋ

이타마에 스시는 이 쪽뿐만 아니라 도쿄 시내 여러 곳에 지점이 있어요.
위에 쓴 것처럼 대형 매장에서 유카타 입고 식사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으니 동선 맞으시면 다녀오세요~

맛나게 여행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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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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