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도쿄 초밥 미도리 스시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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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도쿄 초밥 미도리 스시 긴자 美登利寿司 銀座

 

뭔가 피곤했던 하루를 보내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아점으로 초밥을 먹으러 가봅니다.
전날 줄이 너무 길어 실패했던 미도리 스시 긴자로 갔어요. 
몰랐는데 지금 간판 보니까 총본점이라고.... ^^;;;;;

어제 시부야에서 못 가고, 저녁에 못 먹은거 오늘 아점으로 잘 먹어보겠습니다.

먹고 나왔을 때 대기 인원이에요.
저는 11시쯤 가서 30분 조금 안 되게 기다린듯요. 
따로 할 일도 없었고 전날 피곤했었던지라...

여기서 대기 인원 등록을 하고 기다리셔야 해요.

차례가 되어 들어가봅니다.
점심시간 즈음이라 내부가 꽉~ 찼어요.

다찌 자리도 탐납니다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게 어딘가 싶어서...

메뉴예요. 낱장으로 나온 메뉴는 특선 메뉴들

그리고 세트 메뉴들. 나름 가성비가 좋았죠. 
전 많이들 드신다는 가장 왼쪽 가장 위에 있는 세트를 선택해봅니다.
하지만......

여기는 초밥 단품들. 셋트 + 좋아하는 거 고르시면 될 듯요.

그 외 롤, 회와 단품요리들

음료 메뉴라 이렇고요...

이걸... 저는 주문을 하고 보게 됩니다.
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녁때 또 올 생각이었는데
점심특선으로 이것을 먹을거슬!!!!

왜 때문에 메뉴판을 다 보지 않고 이런 짓을 한 것일까요....

뭐... 어쩔 수 없죠. 음식 기다리며 한 컷.
저 맥주는 낯술인데 ^^ 한잔 다 마시고 한잔 더! 했다죠. ㅋㅎㅎㅎㅎㅎ

오토시로 나온 미니 샐러드와 차왕무시

그리고... 미도리 스시의 인기상품 2,000엔짜리 세트메뉴예요.
왜 가성비 좋다고 하는지는 알 것 같은...

본지니 인형들과 한 컷~
맨 앞에 늘어져 있는 장어가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요롷게도 한 컷. 

그리고 토토로 패미리들과도 한 컷.
네... 먹을 것 같고 장난치면.... ㅠㅠ

이번엔 항공 샷.

하나하나 자세히 잡아보겠습니다.
우선 장어.

우니와 게살, 계란과 참치들...

마끼와 정체모를 알과 새우

마끼 단독샷

그리고 새우와 정체모를 알

참치와 관자, 도미

마끼 단독샷 한번 더.

하나하나 장을 곁들여 먹어보겠습니다.

우선 관자. 

새우도 요롷게

크랩도 이렇게~

밥을 감싸고 있는 참치야, 너 사랑스럽구나~ ^^

 

하루 종일 여기저기 걸어 다니고 늘어지게 쉬다가 
밤 9시쯤 가서 20분 정도 기다리다 다시 들어갑니다.

아까와 별 다른 거 없습니다. ^^ 맥주도. ^^

아침에 안 찍은 구도였군요. 
초생강이 있었던 기억이...

이번엔 1,600엔짜리 세트를 주문해봅니다.
장어와 마끼가 없다... 정도의 차이? 

우니를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편식 있는 초딩입맛 ^^)
매우 맛있.... ㅋㅎㅎㅎㅎㅎ

자자.. 본지니 등장

토토로 또 등장. ^^

작은 롤 안에 참치가 있군요.

이건 뭔지 모르겠어요. 명태알? 

여전히 밥을 감싸고 있는 저 두툼한 참치....

 

도쿄 여행하시는 분들 많이 찾는 곳 중 한 곳이 이 미도리 스시죠.
특히 시부야 점 많이 가시더라고요.
가성비 좋은, 맛있는 초밥이 가득했고 가격이 그래도 저렴하다는 생각이...

전날 저녁 먹었던 이타마에 스시가 가격은 조금 저렴한데 비해 초밥 위 생선이 작았어요. 
선도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고요. (둔감하기도 합니다. ^^)

많이들 찾는 곳엔 다 이유가 있다는 거 다시 한번 깨닫고 온 도쿄 초밥 미도리 스시였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우리 맛나게 여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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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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