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마트 맛집 체르마트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카페 뒤 퐁 Cafe Du P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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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 맛집 체르마트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카페 뒤 퐁 Cafe Du Pont

 

유럽을 다니다 보면 매우 오래된 식당들이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백년식당이라 이름 붙은 식당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뭔가 추억의 상소들이 자꾸 없어져서 서운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아요.

이 직업에 있다보니 가는 곳만 가게 되고 
그러다 보면 갈 때마다 식사하게 되는 식당들이 생기게 됩니다.

오늘 보여드릴 체르마트 맛집은
체르마트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카페 뒤 퐁 Cafe Du Pont입니다.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2005년에 처음 갔을 때 식사.
추운 몸 녹이는 수프와 맥주 한잔, 샐러드, 빵...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고향의 맛~이라고 이전 여행기에 써놨네요. ^^ 콩소메 수프예요.
맑은 수프인데 가볍게 몸 녹이기 좋아요.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메뉴는 뢰스티와 소시지.
스위스에서 지겹도록 먹는 메뉴, 그만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죠.

즐겁고 재미있게 식사했던 기억이네요.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그리고 <프렌즈 유럽> 취재 차 2007년에 갔네요.
변함없는 외관이 반갑네요. 여기서 식사는 안 했던 기억이... 왜 그랬지? -.-;;;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그리고 2015년... <프렌즈 스위스> 겨울 취재차 방문한 체르마트.
8년 만에 찾아갔지만 여전히 식당은 자리하고 있네요.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내부는 이런 분위기였군요.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여전한 갈색 빵.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따끈한 콩소메 수프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내부에 이렇게 치즈가 있었군요.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양상추만 있던 샐러드.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그리고... 그때 그 메뉴예요. 2015년 스위스 취재는 약간 추억놀이였네요.
2016년에도 그러긴 했지만... ^^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굵직한 소시지와 뢰스티. 반갑네요.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했어요. ㅋㅋㅋㅋ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2016년 여름 취재차 방문한 체르마트. 여름이라 야외에 테이블이 나와있군요.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메뉴는 이래요.
전식 수프와 샐러드는 CHF7~16, 지역 특선 라클렛, 퐁뒤는 CHF8.50~26, 뢰스티는 CHF15~20, 그 외 샌드위치, 오믈렛 등은 CHF7~22에요.
위에 보여드린 메뉴는 맨 아래 세트 메뉴 1번인데 뢰스티 19번 + 스타터 1번 합작이에요. 아마도 양은 조금 다르겠죠...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이번엔 메뉴 2번을 주문해봅니다. 샐러드.

▲ 카페 뒤 퐁, 체르마트, 스위스 Cafe du Pont, Zermatt, Switzerland

닭가슴살 튀김, 즉 치킨가스와 감자튀김이네요.
퐁뒤를 먹어보고 싶다... 였는데 어찌하다 보니.....
1인분 되는지 물어나 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사실 퐁뒤가 그리.......

오래오래 자리한 체르마트 맛집 카페 뒤 퐁 Cafe du Pont....
다음에 가게 되면 퐁뒤나 라클렛을 먹어봐야겠어요.
계속 계속 자리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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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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