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읽는 순서가 틀렸군..

이윤기 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 8점
이윤기 지음/작가정신


내가 읽은 순서가 바뀐듯...

상징과 은유... 이것이 신화를 이해하고 기억하고, 더 나아가 예술작품, 특히 그림과 조각을 이해하는 원동력이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받아들여야 하는 신화 이야기를 네권을 읽었고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책읽기 순서는 틀렸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고전과 신화 읽기, 그 첫번째는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였고 그 다음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권~4권이었고 마지막이 바로 이 책이었다. 왜? 발간순서 순으로... -.-;;;;

앞에 읽었던 6권의 책을 집대성(?) 해준 책이 이 책이다. 읽은 이야기 또 읽고 또 읽고 또 나오고... 다만... 앞선 6권의 책을 베이스로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폭 넓은 상징물을 이용해 신화를 서술했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를까?

서양 문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인도의, 중국의 그리고 우리의 고대 문명까지 연결하는 저자의 식견이 한 권에 다 보이는 놀라운 책, 그러면서 유럽 여행을 준비한다면 가이드북과 함께 더불어 읽고 가라고 권하는 책...

200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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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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