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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구입하신 조이쿡 직화구이 냄비
내심 샀으면~ 했었는데 옴마가 방송 보시더니 바로 구입하시더군요.
집에 오자마자 뜯어서 고구마 구어 먹고..
고등어도 구어봤는데 좋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트가서 닭을 사왔습니다.
작은 닭다리 모음을 사봤구요...
잘 씻어 놓고..

우유에 30분 담궈둡니다.
누린내 잡는데 좋다더군요.
안 해도 된다는데 하면 더 좋대요.
이왕 먹는거 잘 먹어볼까...

소금, 후추, 바질가루 그리고 카레가루를 뿌려서 약 한시간 정도 재워 놓습니다.

그리고 얌전히 팬 위에 놓지요.

이렇게~

이렇게~

다 구워진 모습...
약불에 놔야 하는걸 중불로 놔서뤼 좀 많이 탔어요. -.-;;;
양념은 나름 잘 배었고 카레 향도 좋아서
굳이 사온 소스 안 먹어도 되구요..
다음엔 칼집을 넣어서 재워봐야겠어요.
양념이 살짝 겉 도네요.

다들 맛나게 사세요~
내심 샀으면~ 했었는데 옴마가 방송 보시더니 바로 구입하시더군요.
집에 오자마자 뜯어서 고구마 구어 먹고..
고등어도 구어봤는데 좋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트가서 닭을 사왔습니다.
작은 닭다리 모음을 사봤구요...
잘 씻어 놓고..
우유에 30분 담궈둡니다.
누린내 잡는데 좋다더군요.
안 해도 된다는데 하면 더 좋대요.
이왕 먹는거 잘 먹어볼까...
소금, 후추, 바질가루 그리고 카레가루를 뿌려서 약 한시간 정도 재워 놓습니다.
그리고 얌전히 팬 위에 놓지요.
이렇게~
이렇게~
다 구워진 모습...
약불에 놔야 하는걸 중불로 놔서뤼 좀 많이 탔어요. -.-;;;
양념은 나름 잘 배었고 카레 향도 좋아서
굳이 사온 소스 안 먹어도 되구요..
다음엔 칼집을 넣어서 재워봐야겠어요.
양념이 살짝 겉 도네요.
다들 맛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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