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날 뜨끈하고 든든한 오뎅국수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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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너무 더워서 기진맥진했는데
아침에 아니아니 오전에 일어나니 써늘~하네요.

우유 한잔 마시고 밍기적 거리다가 본격적(?)으로 배가 고프길래
주섬주섬 부엌을 뒤졌네요.

뜨끈한 국수 한그릇 생각나 냉장고에 있는 오뎅을 보고는
오뎅국수?로 결정~ ^^

우선..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우립니다.

살짝~ 담궈놨다가...


팔팔~ 끓이다가 건져내고


잘라놓은 오뎅을 넣어요.
볶아먹을라고 잘라놨는데 양파가 없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던거에요.
기름 제거 하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는데 걍 했어요. 구찮아서. ^^


자자~ 팔팔 끓여요~


어느 정도 끓으면 간장, 소금 넣고 간을 맞춰요~
마늘도 넣고 살짝~ ^^


대강 끓여놓고 약불로 놓고 국수를 삶지요.

혼자 먹을꺼니까 양은 저정도...


다들 아시겠지만 국수를 삶을 때는 부채골 모양으로 넣어서
끓어 오를 때 찬물 넣기를 세번 정도 해주시면 탱글탱글 해집니다.


찬물로 박박~ 씻어 주시구요...
이뿌게 사리를 지어야 하는데 머.. 그런거 못해요~ ^^


면 위에 끓여놓은 국을 넣어주세요~
오뎅이 많이 들어갔군요...


후추만 뿌렸는데.. 시치미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써늘할 때 먹어주니까 좋은데요? ^^

맛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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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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