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특이한 분위기 카페의 매우 비싼 빙수 한그릇 :: 10 코르소 코모 카페 10 Corso Como Cafe

2010. 6. 16. Wed.
10 Corso Como Cafe, 청담동


빙수가 먹고 싶어서 카페를 찾다가 발견하고 다녀왔습니다.
사실 가려던 곳은 <에땅 끌레르> 또는 <살롱 데 떼>였는데
<에땅 끌레르>는 없어진거 같고
<살롱 데 떼>는 차로 가봐서 길을 잘 몰라서...

어찌할까.. 하다가 여기를 발견하고 갔었네요.


10 Corso Como는 밀라노에 본점을 두고 있는 패션 편집샵 입니다.
패션 제품과 디자인 서적 등을 팔고
기획 전시도 좀 있어요.


정원에도 자리가 있었으나 더워서 실내로..

뭔가 전위적인 느낌??


주문한 무화과 빙수 (\ 11,000)


녹차빙수 (\ 11,000)


두 빙수 모두 우유를 얼려서 갈은걸 내줘서
부드럽고 맛있어요.

맹물 얼음이 우유에 섞이는거 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맛있네요.
가격은 좀 쎄지만...^^

머.. 이 동네 물가 수준이 그렇지 머.. 이러면서...^^


식사도 가능한데 가격은 좀 쎄더군요.

새로운 분위기에서 쉬어 가고 싶으실 때 들러보세요.
디자인 서적, 제품들도 팔아요.

맛나게 사세요~



보너스로.... 가려고 했던 살롱 드 테...



그리고 에땅 끌레르
위치를 착각했었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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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10코르소코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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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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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2개 입니다.

      • 녹차빙수는 들어봐도 무화가 빙수는 첨이네요..
        맛나겠다 역시 빙수에는 팥이 많이 들어야 제맛이죠.
        달콤 사르르...

      • 저도 처음봐요. 무화과빙수. ^^

        팥과 우유는 잘 어울리는 조합인거 같아요. 잘 삶아서 얹은 팥은 먹을만한데 그렇지 않으면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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