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 성수기에 인천 공항 떠나 오사카 간사이 공항까지 (일본여행/간사이여행/나라현여행/아시아나항공)

저의 첫번째 일본여행은 미디어 팸투어였습니다.
그리고.... 뭐... 계속 그랬군요. ^^

서울이 습식 사우나였던 2010년 8월 4일..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종일 널부러져 있다가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짐을 쌌습니다. -.-;;;;

 

그리고 좀 노닥 거리다가 집에서 6시에 출발했어요.

 

이번엔 AREX 공항 철도를 타보기로 했죠.

 

봉천역에는 에스칼레이터가 없습니다. -.-;;;

머.. 트렁크 작으니 그냥 가죠.

 

영등포구청 역에도 없습니다. -.-;;;

 

어이어이해서 AREX를 탔습니다.

 

눈치껏 사진 찍으려하는데 때 마침 맨 앞 아저씨 저를 보고 계시는군요.

음.. 모자이크 처리...^^

 

 

 

아침에도 사람이 많더군요.

출국하는 분들도 있고 화물청사에서 내리는 분들도 꽤 되시더라구요.

 

 

 

AREX를 타고 나면 공항교통센터에서 내려서 통로를 따라 걸어가야 합니다.

 

 

 

음... 오전 8시에 아시아나 일본행 항공기 수속하는 곳이 카운터가 바글거립니다.

허걱~ 사진이고 뭐고 없습니다.

체크인 하고 짐 부치고 환전하고 여행자 보험 들고 얼릉 출국장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때가 8시 45분... -.-;;;

 

얼른 면세품 인도장으로 갑니다.

사진에는 사람 없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라운지 갔다가 찍어서 그래요.

완전 사람 많아서 걱정했어요. ㅠㅠ

 

 

면세품을 인도받고 Priority Pass를 갖고 허브 라운지로 갑니다.

 

 

이렇게... Priority Pass가 있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죠.

이전 라운지 이용기 올려놨으니 보세요. (클릭!)

 

올해부터 신용카드로 발급받은 사람 연장 안해준다는 소리가 있어서 좀... 짜증나긴 합니다만..

이달 안에 연장되서 오나 안 오나 봐야겠어요. ^^

(오늘 8. 9. 추가... 오늘 다시 갱신된 Piority Pass가 왔군요. ^^;;;)

 

 

내부 사진

 

 
 

 

유리벽을 따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군요.

 

 

이래저래 일처리 하느라 30분 정도 여유 두고 왔더니

마음이 급하네요.

 

면세품 정리하고 어쩌고 한 후 조금 뭔가 먹습니다.

아침을 안 먹고 그냥 나왔더니 무쟈게 배가 고프군요. ㅠㅠ

 

 

조아라~ 하는 스크램블에그와 베이컨, 샌드위치...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신라면 컵라면

 

 

얼른 먹고 게이트로 갑니다.

저 파란판... 보기만 해도 설레요~ ^^

   

 

 

통로에 주욱~ 늘어서 있는 면세점들..

 

인천공항만큼 면세점 잘 되어 있는 공항은 또 없는거 같아요. ㅎㅎ

 

 

 

게이트에 왔는데 사람 열라 많습니다. -.-;;;

오늘 뱅기 만석인가 봅니다. ㅠㅠ

 

 

 

뱅기 타러 가면서 본 탑승동..

2008년에 이탈리아 갈 때는 루프트 한자를 타고 가서 저기서 뱅기 탔죠.

 

 

 

우리의 파란 날개 대한항공

 

 

 

저기 어디 뱅긴지 모르겠어요.

 

 

 

출국전 셀카 한 컷~ ㅋㅋ

 

 

 

웅~ 뱅기가 뜨고 조금 있다가 기내식이 나왔어요.

간단한 샌드위치~

 

하긴 머... 1시간 반 정도 비행이니까... ^^

 

 

 

제 자리는 저렇게 엔진이 바로 뒤에 있는 자리.. ㅠㅠ

 

인터넷으로 체크인 했는데 뭔가 이상해지더니 이런 자리가.. -.-;;;

 

덕분에 전날 밤을 꼬박 샜는데도 뱅기에서 한번도 잠을 못 잤다는.. ㅠㅠ

 

 

 

창밖 하늘 구경

 

 

 

얘가 대마도가 아닐까.. 싶네요.

 

 

 

이제... 일본 본토 상공에 진입합니다.

 

 

 

구름이 많네요.

 

 

 

조금 내려왔어요~

 

 

 

뭔가 공업도시의 느낌이??

 

고베 부근이었던거 같아요. 히로시마던가... -.-;;;

 

 

 

이 공항이 간사이? 하며 사진 찍고 보니 고베공항이네요.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와서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지문 찍고 사진 찍고 그러더군요. -.-;;;;

 

줄 서 있는데 한 여행자가 계속 다시 돌아와서 뭔가 씁니다.

보니까 숙소 전화번호를 쓰고 있습니다.

 

음... 난 숙소 이름 밖에 모르는뒤... ㅠㅠ

 

 

 

하지만... 무사히 지문 찍고 입국 스탬프 받았습니다. ^^

 

그리고 짐을 찾으러 왔어요.

 

 

 

짐 찾아갖구 나와서 픽업 나오신 가이드님 만나서 잠시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며 가방을 정리합니다.

노트북을 배낭과 함께 트렁크에 쑤셔넣었어요~ ㅋㅋ

노트북도 부치고 싶었으나... -.-;;;

 

공항에 Wi-Fi가 터져서 아이폰으로 트윗질 좀 하고 포스퀘어도 하고...ㅋㅋ

 

 

사람들이 다 나왔고 공항 식당가에서 식사를 합니다.

첫 식사는 우동이네요.

 

라운지 식사 + 기내식을 먹었더니 영...

미리 주문해놔서 튀김은 기름이 좀 눅눅하네요.

 

계란말이만 홀라당 다 먹고 우동은 반이나 남겼군요.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우리 일행은 나라현으로 향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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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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