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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 유럽 맞은편에 이런 건물이 있습니다.
시장 맞은편이에요.
들어가봤어요.
웅.. 신선한 과일이 가득한 시장이네요.
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복숭아. 허걱! 7천원... -.-;;;;
과일로 만든 주스들
무화과
와카야마현은 과일이 많이 납니다.
첫날 들렀던 것처럼 매실부터 시작해서 감귤, 오렌지, 복숭아 등 과일의 천국이라고 하네요.
츄릅~
그제 포스트에서 시장 풍경 중 여러 꼬치들 보셨죠?
기억 안 나시는 분들 위해...
이런 다양한 꼬치들을 사다가 이 곳에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사용료를 지불한다고 하네요.
저희는 미리 셋트로 주문해 놓으셨더라구요.
큰 가리비, 소라, 돼지고기, 오니기리, 감자, 새우, 소세지와 야채들이 놓여있네요.
이건 마리나 시티 관계자님들이 선물해주신 참치 초밥.
으흑~ 또 생각납니다... ㅠㅠ
자자~ 각자 자기 음식을 구워 볼까요??
제 소라는 너무 늦게 불에서 내리면서 못 먹었다는... ㅠ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열심히 먹었네요.
신선한 재료를 직접 골라 구워먹으니 그 맛 정말~ 캬~~~
배부르게 저녁 먹고 이제 와카야마시 호텔로 향합니다.
2013.06.09 22:34
울나라는 이제 시작두 안했는데
벌써 과일들 천국이네요~~
꽂을수 있는것들은 모두 꽂았네여
으~~음 맛있겠당~~
2013.06.10 06:34 신고
^^ 츄릅츄릅~ 합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