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10년만에 김포공항에서 출국해 쿠사츠 草津로 가는 길

 

2010. 10. 4. Mon.

 김포공항은 정말 10년만입니다.
1999년에 홍콩으로 출국하면서 간 후 인천공항만 갔었죠.

아침에 집에서 출발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내리더라구요.
버스 타고 갈라 했었는데 결국 택시를...^^
인천공항이었다면 기를 쓰고 짐 끌고 우산 쓰고 버스 타러 갔겠지만
김포잖아요? ^^

공항 게이트...

 

제가 타고 간 아시아나 비행기

 

김포-하네다 노선은 이렇게 개별 모니터가 있군요.
그러고 보니 인천-오사카간 노선도 있었나??
있었군요. -.-;;;

 

파란 하늘과 날개 끝의 저 색동 무늬... 너무 예쁩니다.

 

세로로도 한 컷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유후~ 따뜻한 음식이에요.
근데... 왜 뚜껑 열고는 왜 사진을 안 찍었을까요. -.-;;;

 

이래저래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님과 일행을 만나서 시내로 가요~

 

시내로 가는 열차 안의 노약자 석

 

우선 점심을 먹어요.
도쿄 역 식당가에서 우리가 고른 곳은 커리 집
나라 갔을 때 가이드님이 일본에서 꼭 커리를 한번 먹어보라 했었는데... 여기서 먹는군요.
제가 고른 해물 커리.
느끼해 보이죠? 맛나요~

 

야채 커리

 커리를 먹고 차를 마시러 갔어요.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았거덩요. ^^

제가 마친 녹차라떼

 

일행분이 드신 맛차

 

도쿄에 와서 다시 기차를 탑니다.
이번 여행은 JR ESAT PASS와 함께 하는 도쿄 근교 여행...이 주제거든요.

 

정차해 있는 기차

 

기차역 표지판

일본은 인구가 1억이 넘고 그래서 관광산업은 내수만으로도 가능했지만
언젠가부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표지판부터 바꿨다 하더군요.
기차역에 영어, 중국어, 한국어 표지판이 있네요.
이 여행 이후에 다녀온 미에현 & 나라현 여행 때도 보니 그렇더라구요.

 

이런 표지판을 보고 탈 기차를 찾습니다.

 

 서울에 비가 왔듯이 이날 도쿄도 비가 왔어요.
비오면 총기 聰氣 떨어지고 기운 딸리는 깜장천사는 구찮아서 사진도 많이 못 찍습니다. -.-;;;

하튼... 이렇게 여행은 시작됩니다.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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