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쿠시마현] 호텔 카즈라바시의 자연의 향기 물씬 나는 가이세키 요리

2010. 9. 8. Wed.


개운하게 온천에서 잠시 몸을 담근 후 저녁식사를 갑니다.

뭔가 특이한 것이 보이죠?

전체 샷이 없어서 안타까운데...

이로리라고 합니다.
난방 겸 취사겸 뭐 그런 기능이었다네요.

일인분 전체샷

 

젓가락 받침대가 돌이에요

이렇게 꼬치에 낀 은어와 감자, 두부 등을 구워 먹습니다.

 

조금조금 놓인 전채요리

 

토란과 죽

 

사시미

 

생선 구이, 조림

 

멧돼지 고기 구이

 

이로리에 있던 은어 한꼬치 들어봅니다.

 

소바

 

온천의 여주인, 오카미상께서 노래를 불러주신답니다.

 

옛날 여인들이 늦게까지 밭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라고 합니다.
살짝 구슬픈 느낌이네요.

노래가 끝나고 주방장 아저씨 오십니다.

 

소바 삶은 물은 그냥 버리기 아깝다며 이런 야채를 넣어 끓여주세요.

 

이런 스프.. 형태의 음식이 나와요.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먹고 들어오니 여지없이 이불이...

 

그리고 자고 일어나 온천 한번 하고 아침 먹습니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나베

 

계란 노른자를 넣습니다.

 

어제 먹은 은어

 

미소시루와 밥

   

 이렇게 먹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오늘은 일정이 빠듯해요~

호텔 카즈라바시 예약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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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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